물맑은 양평빙어축제는 2015년 12월 24일부터 2016년 2월 21일까지 양평군 수미마을 도토리골 저수지와 양평군 단월면 덕수리 백동낚시터에서 펼쳐진다. 2011년에 양평의 모범 체험마을인 수미마을과 차별화된 겨울 상품을 공동 기획하여 , 백동낚시터의 빙어낚시 관련 노하우와 양평 체험 마을 노하우를 결합한 물맑은 양평빙어축제가 탄생하게 되었다. 올해에도 12월에 얼음이 꽁꽁 얼면 축제가 시작될 것이다.
양평은 1981년 1월에 최저기온이 영하 30도까지 떨어져 가게에 진열해 있던 소주병이 얼어깨지는 사건이 뉴스를 타고나서 전국에서 겨울에 가장 추운 곳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양평빙어축제에 오면 빙어를 못 낚아도 빙어회를 무료로 맘껏 시식해 볼 수 있는 축제이며 마을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축제이고 지역경제활성화에 이바지 하며 공정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공정축제란 대규모의 소비적인 축제를 지양하고 주민 중심, 방문객 중심의 소규모 문화체험을 진행함으로써 주민에게는 농외소득을 방문객에게는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상생전략을 실천하는 축제를 말한다.
수미마을은 2007년 농촌체험마을을 시작하면서 '365일 계절별 공정축제가 열리는 마을'이라는 테마로 차별화된 지향점을 제시한 곳으로 마을과 연계한 기업문화의 정착으로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마을의 전체적인 운영을 총괄하는 '영농조합법인 수미마을'과 농촌관광 및 농산물 유통을 담당하는 '농업회사법인(주)광장'등을 통해 내부적인 갈등 요소를 해결하고 인적자원의 한계를 극복해 나아가고 있다.
백동낚시터는 1994년 개장한 자연휴식처로 물맑은 양평의 깊은 산중에 자리잡은 전형적인 계곡형 저수지로 수심이 깊고 시원스럽게 펼쳐진 낚시터의 풍경과 상류에 오염원이 없는 1급 계곡수로 빙어가 서식하기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봄, 여름, 가을에는 붕어, 잉어, 향어, 메기 등으로 겨울에는 빙어맊시와 함께 썰매, 팽이 등의 놀이들로 한 겨울의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곳이다.
양평빙어축제에는 즐길거리에는 빙어낚시, 전통썰매, 얼음카트, 얼음바이크, 어린이 전동카, 아이스 범버카, 3륜 오토바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달고나만들어먹기, 군밤구워먹기, 얼음썰매타기, 빙어튀김먹기, 연날리기 등이 있다. 먹거리 장터에는 빙어튀김, 빙어회, 빙어회무침, 떡볶이, 오뎅, 사발면, 김밥, 잔치국수가 준비되어 있다.
양평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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