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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에 좋은 음식

감잎차는 숙취 퇴치 외에도 심장병과 신장병, 고혈압, 위궤양, 당뇨병 등 다양한 질병에까지 그 예방과 치료의 효과가 인정


감잎차는 감나무 잎을 잘 건조·가공해 만든 전통차로,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은은한 향이 특징이다. 감잎차는 탄닌 성분이 강해 쓴맛이 좀 있는 게 흠이나 독성, 부작용이 없으며 위를 상하는 일도 없다.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잎 손질은 5~6개월쯤 신록에 벌레 먹지 않고 병충해 없는 어린 감잎을 고른다음 따서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흙이나 먼지를 제거한다. 시루에 넣고 찐 다음 그늘에서 말리면 된다. 

햇볕이 너무 강하지 않은 바람 잘 통하는 곳에서 2~3일 정도 말린다. 직사광선이 너무 강하면 색이 변할 수 있으니, 통풍이 잘 되는 그늘 건조가 좋다. 습기를 피해 보관한다면 1년 내내 차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주전자나 티포트에 감잎(12g 정도)을 넣고 70℃의 뜨거운 물을 부은 뒤 10분 정도 우린다. 색이 옅은 황갈색이 되고 은은한 향이 퍼지면 마신다. 술을 마시기 전이나 숙취로 고생할 때 감이나 감주스, 감잎차가 좋다.

감잎차는 숙취 퇴치 외에도 심장병과 신장병, 고혈압, 위궤양, 당뇨병 등 다양한 질병에까지 그 예방과 치료의 효과가 인정되어 쓰임새가 많은 약차이다. 감은 장과 위의 허약을 다스리며 술독을 풀어준다.

숙취를 풀어주는 데 감이 좋다고 말한다. 감에는 알코올의 분해를 촉진시키는 과당과 비타민, 수분 등이 골고루 들어 있다. 감잎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어 알코올 대사에 도움을 주며 이뇨제로서도 효능이 인정되고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개요> 

이름 : 감잎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