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암의 원인
자외선(UV) 노출은 가장 흔한 원인이다. 특히 태양빛의 UVA, UVB는 피부 세포의 DNA를 손상시켜 암세포로 발전할 수 있다.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 고지대, 해변, 인공 태닝 등이 위험 요인이다.
피부 타입으로는 피부가 하얗고, 주근깨가 잘 생기며 햇빛에 쉽게 타는 사람일수록 위험도가 높다.
가족력 및 유전적 요인으로 가족 중 피부암 병력이 있다면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
면역력 저하로 장기 이식 후 면역 억제제를 복용하거나, 면역 질환을 가진 경우 피부암 발병률이 높아진다.
화학물질 및 방사선 노출로 비소나 방사선에 장기간 노출되는 직업군도 위험하다.
피부암은 크게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흑색종으로 나뉘며 증상이 다를 수 있다.
기저세포암 (가장 흔함)
광택 있는 혹, 진주처럼 반짝이거나 작은 상처처럼 보임
잘 낫지 않는 상처나 딱지
혈관이 보이는 작은 결절
편평세포암
붉은색의 거칠고 각질화된 부위
딱딱하고 융기된 병변
궤양이나 출혈이 잘 생김
흑색종 (가장 위험함)
점처럼 보이지만 비대칭이고, 경계가 불분명하거나 색이 다양함
크기가 6mm 이상이거나, 점이 갑자기 커지고 변형됨
가려움, 출혈, 통증이 동반되기도 함
피부암의 치료법
외과적 절제술
가장 일반적인 치료 방법. 종양 부위를 완전히 제거함.
모스 수술(Mohs surgery)
피부암 경계 부위를 조금씩 제거하며 현미경으로 바로 확인하는 정밀 수술법. 재발률이 낮음.
방사선 치료
수술이 어렵거나 고령 환자에게 사용.
항암제 및 면역치료제
특히 흑색종에서 면역관문억제제 등 면역치료가 활발히 사용됨.
냉동 요법, 레이저 치료
초기 병변에는 이런 방법들도 고려될 수 있다.
피부암 예방법
자외선 차단제 사용
SPF 30 이상, PA++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외출 30분 전에 바르고 2~3시간 간격으로 덧바르기
햇빛 피하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직사광선을 피하는 것이 좋음
모자, 선글라스, 긴 소매 옷 착용
인공 태닝 기피
자외선 노출을 인위적으로 증가시키는 태닝은 피부암 위험을 높임
피부 자가점검
점의 모양, 색, 크기 변화가 있으면 피부과 방문
1년에 한 번 정도 정기적인 피부과 검진도 권장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개요>
이름 : 피부암의 원인, 증상, 치료,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