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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중미산자연휴양림, 맑은 공기에 드라이브 코스는 보너스

 

중미산자연휴양림은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중미산로(신복리}에 위치하고 있다. 중미산자연휴양림은 양평군 옥천면에서 드리이브 코스로 유명한 농다치고갯길 정상까지 올라가면 울창한 숲과 남한강이 조화롭게 어울려져 눈에 들어온다. 시원하게 눈길을 끄는 풍광과 함께 산안개가 끼는 아침이면 주변에 운무가 가득해 색다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정상에서 서쪽방면으로 1.4km 내려오면 휴양림 제1매표소가 있다. 중미산은 해발 834m로 산 전체가 침엽수림으로 빽빽하게 들어차 있어 봄부터 가을까지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숲이 우거져 있다.

중미산자연휴양림 안에는 다양한 크기의 4인용에서 10인용까지 여러형태의 통나무 집이 있으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 분산 배치되어 있어 주변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배치를 보이고 있다. 휴양림 중심부에 숲 산책로가 설치 되어 있어 직접 산림을 체험할 수 있으며 숲해설가들로부터 오감을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숲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오리엔티어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산책로를 이용하여 12개의 환경해설판이 설치된 스스로 알아보는 자연학습로는 약 50분이 소요되며 자연휴양림 이해와 숲이 인간에게 주는 역할 등 청소년의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중미산자연휴양림을 감싸고 있으며 인근의 백운산, 유명산, 용문사 등의 높은 산에 둘러싸여 깊숙한 산골에 들어와 있는 느낌을 받는다. 수도권 시민들이 승용차로 도시에서 탈출하여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강을 따라 이어지는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를 달리다보면 자연스럽게 휴양림에 도착하게 된다. 수도권에서 1시간 내에 휴양림이 자리하고 있어 각종 동아리인 요들송, 산악자전거 등이 모임을 갖고 있으며 직장인 체육행사나 종교단체의 수련회, 청소년단체의 자연체험활동이 매우 활발하게 이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양평군은 환경농업 및 맑은 물 사랑을 슬로건으로 하여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친환경도시로서 전원주택 및 펜션단지가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으며 매월 각 읍면에서는 강하면 홰동화제, 단월면 고로쇠축제, 개군면 산수유축제, 청운면 향토마을 축제, 양평읍 맑은물 사랑예술제, 용문면 은행나무축제, 양동면 알밤축제, 양서면 메뚜기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중미산자연휴양림이 보유하고 있는 서비스에는 숲해설가를 통한 중미산자연휴양림 산책로와 걷고싶은 산림숲길을 숲해설가와 함께 산림생태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무료 숲해설이 있고 산림레포츠인 오리엔티어링을 운영한다. 단체나 가족단위 5명이 산퍼즐만들기 체험으로 산림을 이해하고 보호하는데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중미산자연휴양림에는 양평, 설악 일대의 특산물인 표고버섯 재배장이 있으며 유실수를 직접 기르는 과수원, 자연관찰원 등과 숲속의 집, 양영장을 비롯해 삼림욕장, 산책로, 향토식물원, 물놀이장, 체력단련시설, 어린이놀이터 등이 갖추어져 있다. 주변에 청평호반, 유명산자연휴양림, 용문산국민관광지, 향평 한화리조트 등의 관광지가 있다. 양평8경에는 용문산관광지, 두물머리, 세미원, 남한강 자전거길, 양퐁물소리길, 들꽃수목원, 양평 군립미술관, 쉬자파크가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