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씨봉 자연휴양림은 가평군 북면 적목리에 위치한 곳으로 약 980ha 규모로 이루어져 있다. 강씨봉 자연휴양림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조성된 곳으로 단독형 숲속의집 7동을 비롯하여 산림휴양관, 공중화장실, 관리사무소, 산책로, 주차장 등의 시설물로 이루어져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간이 물놀이시설과 모험 놀이시설도 갖추어져 있으며 숲 해설을 들으며 숲 체험도 직접 해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강씨봉 자연휴양림의 이름에 관해 전해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는데 논남기 계곡 상류 쪽에 강씨들이 모여 살아서 강씨봉이라고 불리게 되었다는 설이 있다. 또 다른 설로는 강씨 성을 가진 궁예의 부인이 이 골짜기에 숨어 살았다고 한다. 한국지명총람에 따르면 강씨봉 마을에는 궁예의 왕후 강씨의 집터가 있었다는 기록도 있다고 한다.
강씨봉 자연휴양림의 이용시간을 살펴보면 3월부터 11월까지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12월부터 2월까지 동절기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숲속의집과 산림휴양관 등 숙박시설의 경우 이용하는 날 오후 3시부터 마지막날 정오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회의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강씨봉 자연휴양림 입장료를 살펴보면 성인은 1,000원, 청소년과 군인은 600원, 어린이는 300원이다. 30인 이상 단체의 경우 단체할인을 받을 수 있다. 숲속의집과 산림휴양관 등 숙박시설 이용료는 주중과 주말, 성수기 등에 따라 요금차이가 발생한다. 4인~6인이 이용가능한 시설의 경우 4만대부터 7만원대까지 가격이 형성되어 있으며 12인까지 이용가능한 시설의 경우 10만원대부터 14만원 정도 요금이 발생한다.
강씨봉 자연휴양림 인근에는 가볼만한 여행지가 많다. 명지산 군립공원은 수도권에서 가까워 당일산행을 다녀오기 좋은 곳이다. 경기도 내에서 화악산 다음으로 높은 산인 명지산은 조망이 좋아 정상에서 국망봉, 광덕산, 화악산, 칼봉산 등 높은 봉우리들을 볼 수 있다. 명지산에서 만날 수 있는 가평 명지계곡은 28km 계곡을 따라 유원지가 늘어서있다. 수량이 풍부하고 물이 맑아 물놀이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 바로 명지계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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