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문화재 야행 2023 영덕만의 특색있는 역사문화자원을 만나보세요

 

영덕 문화재 야행은 2023년 7월 14일부터 2023년 7월 16일까지 영해면 성내리 일원의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원에서 개최된다. 영덕군의 특색있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영해 이야기 "1924년 그날 밤을 거닐다" 콘셉트로 잊히지 않은 추억을 선사한다. 영해의 100년의 역사 기록이 함께하는 이곳으로 우리 모두 찾아가 보자. 

 

 

영덕 문화재 야행의 영해이야기의 1924년은 1919년 3.18만세가 있고 난 5년 후를 의미한다. 큰 사건이 있고 난 5년 후 쯤 되면 그와 관련된 이야기가 부각되기 때문이다. 문학적으로 다양한 영해 사라들의 애환이 드러나는 시점이다. 축산항에서 시모나세키에서 출발한 부관 연락선이 일주일에 한번식 개통이된 해이다. 영해을 중심으로 청년들의 고뇌를 담아낸다.

 

영덕 문화재 야행의 야경에는 근대역사거리 근대건축물 포토존, 골목, 시대 의상 등, 야로 영해 면사무소 옥상을 개방, 야사는 1924년도의 영해 청년들의 모습 재연, 야설은 골목 인형극, 야화 어머니가 남긴 손편지, 야식은 영해 맛집, 야시는 해파랑 프리마켓, 야숙 500년 고택에서 하룻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