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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세계유산축전 2023년 7월부터 10월까지 백제역사유적지구와 순천, 수원, 제주에서 만나요

 

2023년 세계유산축전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공주, 부여, 익산을 잇는 백제역사유적지구와 순천, 수원, 제주에서 행사를 연다고 한다. 세계유산축전은 유네스코 등재 세계유산을 주제로 진행되는 축제로 뛰어난 보편적 가치를 지닌 인류의 자산인 세계유산의 가치를 전 국민과 더불어 향유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2023년 공주.부여.익산은 백제역사유적지구인 공주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부여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부여왕릉원, 정림사지, 부여 나성, 익산 왕궁리유적과 미륵사지 등이 있으며,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이번 공모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202년까지 2년간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축전을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 7월 7일부터 7월 23일까지 

 

경기도 수원시에는 수원화성이 있으며 9월 23일부터 10월 14일까지,  전라남도 순천시의 문화유산 선암사와 자연유산 순천만을 자연과 유산이 공존하다는 주제로 진행된다.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2023년 세계유산축전 제주에는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이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거문오름용암동굴계가 있다. 10월 3일부터 10월 8일까지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