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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부산 벚꽃명소로 남천동 벚꽃거리부터 삼락생태공원까지 만나보세요

 

부산 벚꽃명소로 남천동 벚꽃거리는 수영구 남천동 148-4에 자리하고 있는 오래된 장소로 추억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부산 벚꽃명소인 낙동제방 벚꽃길 삼락생태공원은 삼락 벚꽃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3,000여 그루의 아름드리 벚나무가 터널을 이루고 있다. 강서 낙동강 30리 벚꽃축제 대저생태공원은 긴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채꽃과 함께 두가지 꽃들이 어울림을 볼 수 있다.

 

맥도생태공원 터널 벚꽃은 강서구 대저2동 1200-28에 자리하고 있으며, 벚꽃터널이 아름다운 곳으로 차를 가지고 찾아가는 곳이기도 하다. 황령산길은 연제구 연산동 산 180-10에 자리하고 있으며, 하늘을 덮을 정도의 벚꽃 나무길이 펼쳐져 있다. 진달래도 함께 볼 수 있고 전망대에서 광안리와 광안대교 뷰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감성코스 핫플이다. 

 

온천천 거리는 동래구 안락동의 주거 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낮에도 밤에도 다른 분위기로 봄을 만끽할 수 있다. 핑크색으로 벚꽃 터널이 만들어지는 분위기 있는 장소이다. 카페거리에서 브런치와 티타임으로 봄 나들이를 할 수 있는 곳이다. 해운대 달맞이길은 부산의 대표 드라이브 코스로 낭만적인 벚꽃길을 감상할 수 있다. 드라이브, 티타임, 해변열차가 있다.

 

해운대 마리나 아파트는 해운대구 우동 1430에 자리하고 있으며 맞은편 동백역에는 꽃이 땅으로 늘어져 잇는 수양벚꽃인 능수벚꽃을 볼 수 있다. 부경대 벚꽃은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로 벚꽃 개화기에 핑크캠퍼스 행사를 열어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한다. 영도 동삼해수천 해양로는 동삼천을 사이에 두고 걷는 벚꽃길 산책, 구름다리, 드라이브 코스를 감상하자.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