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은 시안으로 장안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중국의 옛 도읍이며 당나라시대에는 인구가 100만 명이 넘을 정도로 번성하였다. 중국 산시성의 성도로 한, 위, 서진, 수, 당시대에 국도 장안성이 있었다. 섬서역사박물관은 지금은 산시역사박물관으로 소장품이 약 37만 점이며 선사시대부터 근대 까지 시안의 역사에 관한 자료들이다.한고조 유방의 황후가 사용했던 도장, 당나라 시대 황제가 사용한 소 머리 모양의 술잔, 2세기 중국에서 발명된 최초의 종이 등이 전시되어 있다.
회족거리의 회족5은 중국의 소수 민족 중 하나로 중국 최대 이슬람교도 집단이다. 이들이 모여 사는 회족거리는 독특한 문화로 이방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슬람교 교리에 따라 회족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기 때문에 이곳 음식점에서는 돼지고기 요리를 찾아볼 수 없다. 중국 전역에 불어 닥친 현대화 바람이 회족거리도 휩쓸어 지금은 독특한 문화가 많이 퇴색했지만 이슬람교의 상징인 모스크, 하얀 모자를 쓴 회족의 전통은 여전히 남아 있다.
실크로드 출발점을 찾아보자. 실크로드는 내륙 아시아를 횡단하는 고대 동서통상로로 인류문명의 교류가 진행된 통로를 말한다. 종루광장의 종루는 명나라 초기에 세워진 신안시의 상징물로 1384년에 세워졌다. 종루에는 당나라 시대에 만들어진 대형 청동 주조로 된 종이 여러 개 있다. 서문원거리는 명, 청 시대의 옛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거리로 골동품과 서안 특산품들을 팔고 있다. 중국 4대 서책 및 문방사우 파는 거리가 있으며 명청기의 중국 거리의 모습이 남아있다.
진시황릉은 중국 산시성 린퉁현 여산 남쪽 기슭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춘추전국시대의 혼란했던 중국을 통일한 최초의 황제 진시황이 묻혀 있는 곳으로 능묘는 37년이 걸려 완공되었고 무덤의 둘레가 6㎞, 높이는 40m에 달한다. 내부에는 수은으로 강과 바다를 만드는 등 천상과 지상을 모방한 지하 궁전을 만들 었다. 병마용은 세계 8대 불가사의라고 일컫는 것으로 진시황 사후를 지키는 흙으로 만든 병사들을 말한다.
화청지는 중국 섬서성 서안시에서 북동쪽으로 약 30㎞ 떨어진 여산에 있는 온천지이다. 중국의 최대규모의 당나라 왕실 원림으로 고대부터 수려한 풍경과 지하 온천 때문에 역대 왕들의 관심을 받아왔으며 당나라 현종과 양귀비가 생활했다는 당나라 원림으로 유명하다. 왔던 장소이다.고대부터 수려한 풍경과 질 좋은 온천수로 유명한 곳이며 식음용 온천수도 있다. 와룡사는 산시성 시안시 에 자리하고 있는 문화유적이다.
팔로군 기념관은 신장웨이우얼자치구 우루무치에 위치한 기념관으로 1937년 칠칠사변 발발 후 일본의 전면적인 전쟁으로 국민당과 공산당 양 당이 담판을 벌이던 중 홍군을 주력으로 국민혁명군인 제팔로군을 편성하였다. 민가의 고부는 서안 북원문 144호에 있으며 명나라 말기에 고학송이라는 사람이 12살에 문관을 뽑는 시험에서 2등으로 황제로부터 하사받은 저택으로 명청 시대의 건축예술 고가구, 조각예술, 고대악기, 고서화 및 사진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소안탑은 샤오옌타로 707년 고종의 아들 예종이 아버지를 공양하기 위해 세운 젠푸쓰 경내에 있는 탑으로 15층이었으나 1556년 산시대지진 때 훼손되어 13층 높이의 탑으로 남아 있다. 대안탑인 다옌타와 상반된 모습의 샤오엔타는 처마 간격이 좁은 밀첨식으로 지어졌다. 내부는 좁고 가파르지만 나름의 멋을 느낄 수 있다. 직선적이고 남성적인 다옌타와 완만한 곡선을 그리는 여성적인 느낌의 샤오엔타를 비교해보자. 대안탑인 다옌타는 전형적인 양식의 전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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