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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상해를 찾아 임시정부청사를 찾아보자.



 

상해외탄은 상해의 야경을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핫 스팟으로 유럽식 건물들이 밤이면 저마다 아름다운 조명을 밝히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황포강 건너편으로는 동방명주와 초고층 건물들이 화려한 야경을 자랑한다. 외탄은 와이탄으로 발음되며 황푸 강을 끼고 강 서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150년 전 조계시대에 세워진 다양한 유럽식 건축물은 건축양식을 박람회장을 보여주는 듯 다양한 양식을 뽐내며 황푸 강의 야경과 더불어 앞뒤가 가장 즐거워지는 조망대이다.

 

임시정부청사는 중국 남서부 충칭 직할시에 자리하고 있으며 1945년 광복 때까지 항일운동의 대표기구 역할을 수행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중국 내 마지막 청사이다. 임시정부는 만주사변, 이봉창 의거, 윤봉길 의서, 중일 전쟁 등으로 인해 여러 차례 본거지를 옮겨 다녔다. 임시정부 유적지가 복원된 곳은 상하이, 항저우, 충칭이다. 상하이 유적지는 마땅루 306농 4호에 자리 잡고 있으며 신티엔디와 가까워 이곳에서 걸어가면 된다. 1층과 2층에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신천지는 중국 상하이의 쇼핑가로 신톈디로 발음된다. 북부광장은 신톈디의 제1기 재건축 건물들이 집중된 곳이다. 상하이에서 가장 세련된 쇼핑장소로 자리 잡았으며 많은 레스토랑과 술집, 바, 커피숍, 테라스 카페, 상점, 갤러리 등이 들어서 있고 예술가들의 아트숍도 자리하고 있다. 석고문은 상하이의 옛 모습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각각의 내부는 현대적이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고전과 현대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남부광장은 고층의 현대적인 건물이 많이 있다. 

 

타이캉루는 상해 예술가들이 모여 예술품의 전시및 판매를 위해 만들어진 복합 예술 단지로 골목마다 예쁘고 아기자기한 기념품과 먹거리들이 많이 마련되어 있는 곳이다. 방생교는 팡성차오로 발음되며 주쟈쟈오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으며 다리를 건설한 성조 스님이 다리 아래에서는 방생만 하고 절대로 물고기나 자라를 잡아서는 안 된다고 하여 이와 같은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다리는 아치형 돌다리로 과거의 모습은 남아 있지 않다. 

 

주가각은 주쟈쟈오로 발음되며 중국 상하이 칭푸 구 네에 자리잡고 있는 물의 도시를 말한다. 전형적인 강남수향 고진이다. 주요거리는 북대가, 동정가, 서정가, 대신가, 동시가 등이 있고 그중 북대가는 2005년 11월에 상해 10대 휴한가 중의 하나로 선정되었다. 주쟈쟈오는 송나라 대에 시장이 형성되어 명나라 대의 만력 연간에 진이 되었다. 수상 교통의 요지로 방직업이 발전하였고 군사적인 진으로서도 근처의 북주장이나 남주장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대청우전국은 청나라 시대 우체국으로 아직까지 잘 보존된 것으로 유명하다. 화동 지역의 13개 우체국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 우체국인데 왼쪽에 검은 기둥처럼 서있는 것이 우체통이다. 예전 모습들을 재현해 놓아 볼 수 있게 하였으며 현재에도 우체국 운영을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안쪽으로 올라가면 다양한 것들이 전시되어 있다. 남경로는 우리나라 명동과 같은 보행자 전용 쇼핑 거리이다. 대형 쇼핑몰, 먹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한 곳으로 기념 사진을 많이 찍고 있다. 

 

상해옛거리는 상해대도시의 초고층 건물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중국풍의 길거리를 재현해 놓은 곳으로 항시 많은 인파가 방문하며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명소이다. 상하이의 중국의 전통이 살아있는 옛거리로 예원이라고 한다. 고성공원을 따라 걷기 시작하면 오래된 건물들이 보이는 상하이의 옛거리에 다다르게 된다. 중국의 멋드러신 건물들이 나타나며, 예원은 명나라 고위 관료인 반윤단이 부모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20여년에 걸쳐 만든 정원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