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가 일상화되고 있다. 집에서 근무하면 출퇴근 시간의 절약 등 장점도 있지만 새로운 고민거리도 생겨났다. 거실과 부엌 등이 사무실로 이용되면서 몸이 불편함을 느끼게 되었다. 집에서 일하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요통, 손목터널 증후군, 손목과 팔뚝 염좌, 경추 신경근 손상 등이 늘어나고 있다. 열악한 인체 공학 환경에서 일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의 유형과 일치한다고 한다.
식탁 소파 방바닥 등 사무실과 다른 공간에서 오랜 시간 비뚤어진 자세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은 신체 균형을 무너트리기 쉽다. 누적 외상 장애는 시간의 흐름에 의해 발생하므로 불편함을 조기에 보고하거나 종합적인 예방 전략을 통해 부상, 효율성 저하, 생산성 저하, 비용 절감과 같은 위험을 최소화하거나 막을 수 있다. 스스로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몸을 일직선으로 만들어 준다. 똑바로 앉아서 어깨 긴장을 풀고 팔꿈치는 키보드와 수평을 유지한다. 필요하다면 의자를 올리거나 발을 지탱하기 위한 발 받침대를 추가로 사용한다. 눈은 모니터의 중아에 맞추도록 한다. 만약 화면을 내려다본다면 책이나 상자 등을 이용해 모니터를 위로 올린다. 척추를 반듯이 정열시키는 자세는 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팔 위치에 신경을 쓰도록 한다. 키보드를 칠 때 팔은 옆구리에 있고 팔꿈치는 90도 각도로 구부려져야 한다. 의자에 팔걸이가 있다면 어깨가 편안하도록 조절하고 휴식을 취할 때만 팔걸이와 손목 받침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허리를 받쳐 주도록 한다. 의자 깊숙이 반듯하게 앉도록 한다. 이때 허리에 작은 큐션이나 수건 등을 받쳐 척추가 약간 아치형을 유지하도록 한다.
눈을 쉬게 한다. 근무장소가 어디든 몇 시간동안 계속 모니터 화면을 응시하는 일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15~20분 마다 시선을 방 안의 먼 물체에 초점을 맞췄다가 다시 모니터를 바라본다.
스트레칭을 하도록 한다. 20~30분 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컴퓨터로부터 벗어나 1~2분을 몸을 부드럽게 움직이며 스트레칭을 한다. 규칙적인 스트레칭을 잊지 않으려면 일과 결합시키는 방법도 있다.
장비을 마련하는 데 투자를 하도록 한다. 집에서 사용하는 의자는 사무용으로 설계되지 않았다. 의장와 책상이 불편함을 유발한다면 인체공학적으로 편리한 장비를 구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의자는 직저 앉아보고 나서 선택하도록 한다.
'건강 > 건강관리 필수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려 사용할 수 있는 식품에는 커피, 달걀, 단단한 치즈, 아보카도, 허브, 버섯, 버터, 와인 등이 있다. (0) | 2021.04.13 |
---|---|
매년 4월 11일은 세계 파킨슨병의 날이다. (0) | 2021.04.10 |
과도한 설탕 섭취로 아이들의 간이 망가지고 있다. (0) | 2021.04.03 |
목이 마른 이유에는 구강건조증, 당뇨, 빈혈 ,식단, 운동 등이 있다. (0) | 2021.04.02 |
햄, 소세지, 베이컨, 살라미 등 가공육을 먹으면 치매의 상대적 위험을 높일 수 있다. (0) | 2021.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