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은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6대 해변 중 하나로 베트남의 대표 휴양지를 가지고 있다. 베트남의 중부 남중국해의 다낭 만 연안에 있는 항구 도시로 프랑스령 시대에는 투란이라 불렀으며, 베트남 전쟁 때는 최대의 미군 기지가 있었으며 우리나라의 청룡 부대가 주둔하였다. 광남다낭주의 주도이다. 아름다운 해변이 인근에 많이 있어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참파와 관련된 유적과 박물관이 있다. 인근에 호이안과 베트남의 고도 후에가 있다.

오행산은 5개의 대리석 산에 6개의 동굴과 사당, 불교사원, 탑 등 볼거리가 많고 전망도 아름다운 곳이다. 동양 철학의 오행을 따라 낌선, 투이썬, 목썬, 호아썬, 토썬 등 5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투이썬이 가장 크고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높이가 67m나 되는 해수관음상이 있는 린응사도 관광 포인트로 언급이 되고 있다. 린응사로 가는 길의 바다 풍광이나 특히 석양무렵 린응사에서 내려다보는 다낭 풍경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미케 비치는 선짜반도 남단에서 오행사까지 약 10㎞ 에 달하는 긴 화이트 비치다. 다낭 해변가 중앙에 위치한 해변가로 오래된 구 시가지의 모습이어서 옛 다낭을 연상케 한다. 참 박물관 바오탕은 인도의 영향을 받은 참파 왕국의 힌두교 양식을 띤 조각 예술품 350여 점이 전시돼 있다. 역사박물관으로 베트남에서 유일한 참파 왕조 전문 박물관이다. 다낭 선월드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건축물과 상징물들로 꾸민 테마파크로 놀이기구들과 야경이 많은 이들이 즐겨찾고 있다.

후에는 베트남 마지막 왕조인 응웬 왕조의 수도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이다. 후에성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이다. 후에 왕궁은 후에를 수도로 했던 최후의 왕조 응우옌의 궁터이며, 민망 황제릉은 응우옌 왕조의 2번째 황제의 묘이다. 티엔무 사원은 국가번영을 위해 건설된 불탑으로 분위기가 좋은 곳이다. 뜨륵 황제릉은 가장 규모가 큰 황제릉이다. E The Flag Tower은 구시가 성채 초입에 왕조의 깃발을 달았던 깃발탑이다.

호이안 고대도시투어은 약 180년 전의 거리가 지금도 남아있는 구시가지로 오래된 목조 가옥들이 늘어서 있는 거리는 동남아시아에서 최고의 세계유산이다. 호이안 올드타운은 15세기 이래 세계무역항으로 발전해 동서양의 독특한 건축양식을 보여준다. 안방비치는 물 맑고 모래사장이 잘 발달되어 있다. 일본다리는 1590년대 일본인이 자신들의 거주 지역과 중국인 거주 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지은 다리, 호이안 나이트마켓은 야시장이며, 광동회관은 1885년에 건축된 곳이다.

바나힐은 베트남 속의 작은 프랑스 마을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총 5,801m의 긴 케이블카를 타고 바나산에 올라 해발 1,487m의 산에 세워진 테마파크로 19세기 프랑스 고성과 놀이동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바나산은 시원한 기후 덕택에 20세기 초반부터 프랑스 상류층의 여름 휴양지로 각광을 받아왔다. 골든 브리지, 19세기 프랑스 마을을 재현해 놓은 프렌치 빌리지, 와인 시음도 가능한 와이너리, 플라워 가든, 린응사, 린쯔어린뜨사 등도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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