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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치매를 막아주는 여러가지 방법을 알아보고 실천해보자.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인 알츠하이머병은 전 세계에서 1700만 명의 환자가 있는 심각한 질병이다. 이 질환의 증상으로는 정신 상태의 혼란, 단기 기억력 상실, 감정 기복, 언어 사용의 어려움 등이 있다. 알츠하이머병에 걸리면 뇌가 손상을 받아 신체 기능이 점점 떨어지다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이 질환을 치료하는 법은 없다. 조기 진단이 가장 중요하며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법이며 예방법이다. 

 

생선을 먹어야 한다. 생선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은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늦춘다. 오메가 -3 지방산의 세가지 형태중 하나인 DNA가 이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고등어, 꽁치, 연어, 송어, 정어리 등 등 푸른 생선뿐만 아니라 호두, 달걀 등에도 오메가 -3 지방산이 들어 있다. 

 

두뇌 게임을 하는 것이 좋다. 두뇌를 활발하게 유지하는 것과 치매를 예방하는 것 사이에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랜 기간에 걸쳐 두뇌 자극 활동을 얼마나 하는 지와 알츠하이머병의 위험 원인 등에 대해 분석한 결과 숫자 퍼즐 게임이나 가로 세로 낱말 맞추기, 짧은 디지털게임 등 두뇌 자극 활동을 하면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디오나 컴퓨터 게임을 하는 것도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감  주사를 맞아야 한다. 독감 주사가 알츠하미머병 발병 위험을 낮춘다고 한다. 연구결과 디프테리아와 파상풍, 소아마비, 독감 예방 백신이 알츠하이머병을 막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를 즐겨 먹는 것이 좋다. 모닝커피 한잔이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커피에는 발병과 진행을 퇴치하는 효능이 있는 항산화제가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하루에 3~5자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65%나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환의 발병을 2~4년간 지연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명상을 하는 것이 좋다. 2개월 동안 하루에 12분 정도 명상을 한 결과 노인들의 혈액 순환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되면 뇌로 가는 혈액의 흐름이 좋아진다.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 2개월 동안 정기적을 ㅗ명상을 하도록 한 결과 인지 테스트애서 훨신 나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밝혀졌다. 명상은 스트레스를 낮추고 감정과 기분을 조절하는 효능도 있다.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오메가-3  지방산 섭취와 함께 비타민 D의 수준을 증가시키면 알츠하이머병을 막는 데 큰 효과가 있다. 두 영양소를 많이 섭퓌하는 사람들은 뇌에 아밀로이드반이 깨끗하게 제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밀로이드반은 노인반이라고도 하며,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사람의 뇌에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비타민 D를 얻는 가장 손 쉬운 방법은 햇볕을 쬐는 것이다.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밤에 잠을 잘 자면 멜라토닌이 적절히 분비되어 아밀로이드반이 생성되는 것을 방지한다. 멜라토닌은 아밀로이드반을 제거하지는 못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하다.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어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해야 한다. 

 

당분 섭취를 줄여야 한다. 알츠하이머병을 제3형 당뇨병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인슐린은 뇌 기능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으며 당분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킬 수 있다. 뇌세포에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아밀로이드반이 형성되고 알츠하이머병이 발생할 수 있다.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사교적이 되어야 한다. 중년에 사회활동을 많이 하면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외로움을 느끼기 쉽다. 특히 기억력에 문제가 생기면 더 심하게 된다. 사회적 상호작용을 포함한 인지적 활동이 치매 위험을 감소시킨다. 가족이나 친구와의 모임, 취미 활동을 같이 하는 동호인 모임 등에 참여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이야 말로 치매를 막는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