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데믹은 독감과 신코로나 19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이 동시에 유행하는 것을 말한다. 인플루엔자인 독감이 유행하는 계절이 다가오면 독감과 코로나19는 전혀 다른 질환이지만 전염 경로와 증상이 비슷해 두 질환이 함께 유행하면 자칫 진단, 치료에 혼란이 생기고 자칫 하면 코로나 19의 재확산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코로나 19와 독감을 동시에 걸린 환자도 발생하였고, 열이나고 기침을 하고 목이 아픈 증상만으로 구분이 안된다.
트윈데믹에 대비해 9월 8일부터 1,900만명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이 시작되었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기존의 생후 6개월에서 만 13세, 만 65세 이상 고령인과 임신부 외에 만 14에서 18세의 청소년, 만 62세에서 64세까지 확대되었다. 어린이 중 2회 접종 대상자는 지난 8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1회 접종 대상자는 9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임신부는 9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고령층 중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3일부터, 만 70에서 74세는 10월 20일부터, 만 62에서 69세까지는 10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접종 백신도 지난해까지는 독감 바이러스 A형 2종과 B형 1종의 3종을 예방하는 3가 백신이었지만 올해부터 A형, B형 각 2종의 4종을 예방하는 4가 백신으로 바뀌었다. 독감 예방접종을 하면 2주 뒤쯤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생긴다.
면역력 유지 기간이 3에서 12개월로 평균 6개월에 그치므로 매년 접종해야 한다. 국내에선 독감이 대개 12월부터 본격 유행하므로 백신의 항체 생성 기간, 면역력 유지 기간 등을 고려할 때 10에서 11월이 예방접종 적기다. 독감 예방접종은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2만 1,247,개 지정 의료기관 중 연령층별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으면 된다. 어린이 1만여곳, 13에서 18세 1만 2,611곳, 임신부 6,742곳, 어르신 2만 698곳이 있다.
독감 백신은 건강한 성인에서 70~90%, 고령인에서 20~50% 정도의 예방 효과가 생긴다. 예방 효과가 떨어지더라도 입원 치료 비율, 합병증에 따른 사망 위험을 낮춰준다. 올해는 코로나 19유행으로 9월 말에서 10월 중에 반드시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폐, 심장 질환이 있거나, 만성질환으로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시설에서 치료, 요양, 수용 중이거나 병원에 다닐 정도의 만성질환을 앓거나 소아청소년 혹은 65세 이상 고령인은 반드시 접종하도록 한다.
임신 중 독감백신을 접종하면 태반으로 태아와 생후 6개월 미만 영아까지 항체가 만들어져 면역력이 높아진다. 임신부는 독감에 걸리면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다. 가장 흔한 합병증은 중이염과 세균성 폐렴이다. 심근염, 심낭염, 기흉, 뇌염, 뇌증, 횡단성 척수염 등도 생길 수 있다. 접종은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가능하고 출산 후 모유 수유를 하면서도 할 수 있다. 고령 임신, 시험관 시술 임신 등은 임신 1기 유산율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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