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가슴이 답답할 수 있다. 협심증, 심근경색이 대표적인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문제가 생겨 심장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보통 심한 운동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등 몸에 무리가 가는 행동을 했을 때 발생한다.
일상생활에서도 갑자기 나타날 수 있어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빠른 시간 내에 병원을 찾아야 한다. 협심증환자는 가슴이 조이는 것 같다. 짓눌리는 것 같다, 터지는 것 같다, 뻐근하다, 쥐어짜는 것 같다, 답답하다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한다. 이러한 증상은 혈관건강과 연관되어 있다.
협심증은 보통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운동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피로가 누적되었을 때 등 몸에 무리가 가는 행동을 했을 때 발생하기 쉽다. 심장이 요구하는 산소량과 영양공급량은 많아지는데 동맥경화 때문에 혈관이 좁아져 혈류량이 증가하지 않아 산소와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심근경색은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혀 심장근육의 일부가 죽는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한다. 관상동맥에 갑자기 혈전이 가득 차게 되면 가슴이 답답하거나 아프며 혈압이 떨어져 얼굴이 창백하게 변하거나 구역질, 식은땀 등의 증상을 보인다. 혈류가 멈추면 심근이 괴사하기 시작하고 그 범위도 점점 넓어진다.
심하면 심장마비에 까지 이를 수 있다. 이들 질환을 예방하려면 혈관이 두꺼워지고 혈관 내부에 노폐물이 쌓이는 증상인 동맥경화를 가장 먼저 막아야한다. 매일 30분씩 걷거나 조깅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기름진 음식보다 채소 위주의 식생활을 습관화해 체중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흡연은 협심증을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이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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