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뒷꿈치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보통 오래 걸어서 아픈것이라고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증상이 수주간 지속되고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걷기 힘들 정도로 통중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족저근막염을 의심해 보아야한다. 족저근막염은 운동선수들이나 중년 여성에게 주로 많이 나타나는 질병이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하이힐을 신는 등 충격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는 신발을 신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족저근막염을 앓는 젊은 여성 환자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여름철 얇은 샌들이나 레인부츠 등도 족저근막염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된다.
족저근막염은 말 그대로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족저근막은 발뒤꿈치부터 발다박 앞쪽까지 이어지는 근막으로 발의 아치를 유지시키고 충격흡수를 하는 기능을 한다. 족저근막에 과도한 무리가 가해지면 염증이 발생해 족저근막염이 나타나는 것이다. 발에 무리를 주는 신발을 오래 신거나 발의 아치가 정상치보다 낮은 사람이니 높은 사람이 족저근막염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족저근막염의 주요 증상으로는 아침에 일이나서 첫 발을 디뎠을 때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며 발가락을 위로 올렸을때 뻣뻣한 느낌의 통증이 나타난다. 통증이 있다가도 활동을 하게되면 통증이 줄어들지만 늦은 오후에 다시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통증 부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발꿈치 부위에 통증을 느끼는 사람이 많으며 발꿈치 옆쪽에서 통증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병원에서 X-레이를 통해 쉽게 진단이 가능하고 발병의 원인을 찾고 해결한다면 바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운동하기전 충분히 준비운동을 하고 젊은 여성은 발이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으며 하이힐이나 바닥이 낮은 플랫슈즈를 신을 경우 최대한 쿠션이 있는 신발을 선택하도록 하자. 족저근막염에 좋은 운동법도 있다. 발끝을 잡고 앞으로 잡아당겨주면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얼린 생수병을 통증 부위에 문지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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