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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행동보다 감정 물어보며 대화하는 '하브루타'육아

 

부모가 아이에게 매일 무엇을 묻는가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유대인식 하브루타 육아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하브루타는 히브리어로 짝 혹은 친구라는 뜻이다. 유대교 경전인 탈무드를 교재 삼아 부모를 비롯한 양육자와 아이들이 이상적으로 토론하고 논쟁하는 육아법을 가리키기도 한다.

 

 

하브루타 육아법의 핵심은 질문이다. 질문이 달라지면 아이의 대답이 달라지고 결국 아이의 인생이 달라지는 씨앗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아이에게 행동보다는 감정에 대해 물어야 아이가 행복을 더 많이 떠올리게 되며 아이가 질문을 받고 답하는 것을 즐거워할 수록 이야기할 기회가 늘어난다.

 

 

하브루타 육아법이 질문만큼 중시하는 것이 독서다. 책을 통해 얻은 기본 지식이 다양할 수록 질문이 확장되기 때문이다. 질문과 답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개념을 확립하고 행동도 바꾸게 된다고 한다. 하브루타는 분별력을 갖춘 개념있는 인간을 만들기 위한 육아법이다.

 

유대인들은 창의력을 길러주는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이들의 창의력을 끌어내려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행동보다 감정을 물어보며 대화를 확장하고 독서로 논리을 키워야 한다. "오늘 가장 행복한 일이 무었이 있었을까?" 감정을 물어보자.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