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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카슈미르, 한쪽은 파키스탄령, 다른쪽은 인도령

 

 

 

카슈미르 지역은 인도와 파키스탄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며 갈등이 어어져온 곳으로 지금도 인도령 카슈미르는 국방, 외교를 밴 나머지 영역에서 자치권을 누리고 있었는데 앞으론 인도 정부가 직접 통치하겠다는 것이다. 인도 북서부에 있는 카슈미르는 험준한 산악지대로 세계에서 둘째로 높은 산인 K2가 있는 카라코람산맥이 카슈미르를 지나고 있다. 전체 면적은 한반도와 비슷하지만 인구는 약 1100만명이다. 자연경관이 뛰어나지만 긴 분쟁을 겪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옥이라고 불리고 있다.

 

 

카슈미르는 원래 독립 왕국이었다가 14세기 후반 이슬람교 무굴제국의 일부가 되었다가 무굴제국이 영국 식민지가 되면서 카슈미르도 영국 지배하에 들어갔다가 2차 세계 대전이 끈난 뒤 영국이 인도 대륙에서 물러가고, 흰두교 국가 인도와 이슬람교 국가 파키스탄이 들어섰다. 카슈미르는 인구 70% 이상이 이슬람교도지만 지배 층은 흰두교도가 더 많아 카슈미를 지배 계층이 인도에 귀속되겠다고 선언하자 파키스탄이 반발해 두 나라는 카슈미르를 놓고 2년간 전쟁을 벌였었다.

 

 

1949년 유엔의 중재로 인도와 파키스탄이 휴전하면서 카슈미르 지방 가운데 인도 쪽 3분의 2는 인도령 잠무 카슈미르가 되고, 파키스탄 쪽 3분의 1은 파키스탄령 아자드 카슈미르로 나뉘었다. 아직도 두 나라는 서로 자기 땅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인도와 파키스탄이 핵무기를 개발한 것도 카슈미르 때문이다. 카슈미르는 아름다운 고장으로 고급 모직물을 뜻하는 영단어 '캐시미어'가 카슈미르에서 나왔으며 카슈미르에서 키우는 산양 털로 만든 양탄자와 모직제품이 명뭎으로 꼽히고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