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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서천쭈꾸미축제, 통통하게 살이 오른 봄의 별미

 

 

서천쭈꾸미축제인 서천 동백꽃 주꾸미축제로 봄철 별미를 맛보러 떠나보자. 서천쭈꾸미축제는 3월하순 서천 마량리포구 동백숲에서 펼쳐진다. 동백나무 북방한계선은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마량리의 천연기념물 제169호인 동백나무숲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이 곳에는 500년 묵은 80여 그루가 밀집해 있으며 3월말부터 4월에 걸쳐 개화한다. 해안 언덕에 위치한 덕택에 바다 전망도 뛰어나다. 매년 봄 꽃이 필 무렵에는 마량포구 일원에서 서천주꾸미축제가 벌어진다. 쭈꾸미축제에서는 시식행사를 비롯하여 초청 공연 등을 만날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 동백나무숲 걷기대회 딩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출처 서천군청 >

 

마량리 동백나무숲은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서인로 235번길 마량리에 자리하고 있다. 마량리 뒤쪽 낮은 언덕에 동백나무숲이 있으며 숲 안에는 동백정이라는 아담한 정자가 자리하고 있다. 약 300년전에 동백나무를 심어 어민을 보호하고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동백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바람이 많이 불어 동백나무가 잘 자라지 못하고 옆으로 퍼져서 자라고 있으며 높이가 2m정도인 동백나무 80여 그루가 바닷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 역할을 잘 하고 있다. 매년 4월이면 동백꽃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룬다.

 

< 사진출처 서천군청 >

 

서천쭈꾸미축제와 함께 가볼만한곳인 장항스카이워크는 서천군 장항읍 장항산단로 34번길 74-45 송림리에 자리하고 있다. 아름다운 솔숲과 갯벌을 자랑하는 장항송림산림욕장에 위치한 높이 15m, 길이 250m의 스카이워크로 소나무 향과 바닷내음을 함께 맡으며 거닐수 있는 곳이다. 해상생물자원관과 연계하여 관람할 수 있으며, 해송 숲 위, 탁트인 하늘과 바다를 걷는 듯한 시원하고 아찔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스카이워트 끝에는 전망데크가 있어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다. 기벌포 해전 전망대라는 말은 신라 문무왕때의 신라가 대승한 신라와 당나라의 기벌포 해전을 말하는 것이다.

 

 

금강하구둑관광지는 서천군 마서면 도삼리에 자리하고 있다. 금강하구둑은 전라북도 장수군 소백산맥 서사면에서 발원하여 충청북도 남서부를 거쳐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의 도계를 이루면서 군산마으로 흘러드는 금강하구를 막아 건설한 둑이다. 방조제의 길이는 1,841m로 1990년에 완공하였다. 전라북도와 충청남도의 농업용수와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금강 주변의 홍수를 조절한다. 군산과 장항의 잇는 교통로로 이용되어 관광지로 큰 몫을 하고 있으며 금강하구둑 주변은 철새도래지로 잘 알려져 있다.

 

< 사진출처 서천군청 >

 

한산모시관은 서천군 서천읍 충절로 1089의 지현리에 자리잡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하 1층에는 모시한지와 염색, 공예체험장 등을 갖추고 모시 체험 기능을 한층 강화해서 조성하였다. 전시실에는 모시의 역사를 전해주는 고증 서적과 베틀, 모시길쌈도구, 모시 제품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전통공방에서는 모시째기, 모시삼기, 모시날기, 모시매기, 모시짜기 등의 공정을 재연하고 있다. 1500년전 모시풀을 처음 발견했던 건지산 기슭에 모시각, 전통공방, 한산모시전시관, 토속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