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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하동매화축제로 봄맞이 나들이 계획해보세요

 

 

하동매화축제는 매화마을인 먹점마을에서 펼쳐진다. 하동매화축제를 만날 수 있는 먹점마을은 19번 국도변의 흥룡마을에서 산길을 따라 약 30분즘 걸어오르면 나오는 전형적인 산골마을이다. 마을에 들어서면 길 양편의 수양매화를 시작으로 홍매, 청매 3만 5천여그루가 온 마을을 뒤덮는다. 3월 중하순에 만날 수 있다. 하동매화축제와 함께 주변 여행지와 함께 이번 봄맞이 나들이 계획을 세워보자. 축제장과 함께 만나볼 여행지로는 화개장터와 최참판댁, 쌍계사와 평사리공원 등이다.

 

 

화개장터는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탑리에 자리하고 있는 지리산에서 시작한 화개천과 섬진강이 합류하는 지점에서 열리던 전통적인 재래식 시장이며 5일장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던 곳이다. 전라도와 경상도의 경계를 이루는 화개장터는 전국에서도 이름난 시장으로 지리산 일대에 생산되는 산나물과 약재, 전라도 곡창지대의 쌀과 보리 등을 거래하였다. 보부상들이 가지고 온 생활용품 및 남해안 일대 어부들이 섬진강을 통해 가져온 미역과 고등어 등의 수산물도 볼 수 있었다. 재첩국이 유명하며, 빙어와 은어회 또한 일품이다.

 

< 사진출처 최참판댁 >

 

최참판댁은 하동 악양면 평사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작가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이다. '토지'속 별당아씨에 이어 딸 서희가 거처하던 별당에는 땅을 닮은 사각의 연못 한 가운데는 둥근 모양의 섬 앞 연못 속에 동전을 던지며 사랑과 소망, 무병장수를 염원하는 동그란 절구통이 놓여 있다. 토지마을 야무네에 있는 '복덩이 바위'에도 관광객들이 동전과 지폐 등을 놓아 두고 있다. 최참판댁은 2002년 드라마의 촬영장으로 만들어졌다.

 

< 사진출처 쌍계사 >

 

쌍계사는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길 59 운수리에 자리하고 있는 신라시대에 창건된 고찰로서 선과 다도, 범패의 본향인 대가람이다. 석문, 일주문, 금강문, 천왕문, 9층석탑, 팔영루, 대공탑비, 대웅전, 적묵당, 나한전, 화엄전, 삼성각, 금강계단. 명부전, 설선당, 청학루, 팔상전, 영모전, 금당, 성보박물관, 차시배지 등이 있다. 쌍계사 암자에는 국사암, 불일암, 도원암 등이 있다. 한국전통문화의 보고이자 불교문화의 원형이 잘 보존된 사찰에서 사찰의 일상과 수행자의 삶을 경험하고 마음의 휴식을 찾는 템플스테이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출처 평사리공원 >

 

평사리공원은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 자리하고 있다. 박경리의 소설 토지의 주무대인 평사리에 조성된 토지길 중 1코스이다. 섬진강변에 자리하고 있는 작은 규모의 공원으로 크게 볼거리는 없지만 공원을 조성하면서 만든 조각품과 잔디마당, 강변의 모래사장이 오고가는 여행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대형주차장, 그늘막, 바비큐 그릴, 야외 의자, 농구장, 족구장 등 운동시설이 비치되어 있으며 넓고 하얀 백사장과 장승 동산을 조성하였고 재첩잡이 체험도 할 수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