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쌍계사벚꽃축제를 알아보고 전국의 다양한 봄맞이 축제를 만나보자. 하동 쌍계사벚꽃축제와 함께 알아볼 봄맞이 축제로는 구례산수유꽃축제와 화개장터 벚꽃축제, 진해군항제와 양산 원동매화축제 등이다. 지리산 쌍계사는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지리산에 있는 절로 723년에 의상의 제자인 삼법이 창건하였다고 한다. 대웅전을 비롯하여 응진전과 명부전, 팔상전, 노전, 적묵당과 설선원, 나한전, 육조정상탑전과 청학루, 천왕문, 금강문, 일주문, 대방 등이 있다. 하계장터에서 쌍계사 초입까지 이어지는 유명한 십리벚꽃길이 화개장터를 따라 쌍계사까지 이어지는 길은 약 5km에 이른다. 길 양편에서 머리를 맞대고 있어 하늘을 덮어 벚꽃 터널을 이루고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쌍계사로 가는 길목에는 벚꽃외에 초록빛 야생차밭도 줄줄이 펼쳐져 십리벚꽃의 멋을 더해준다.
구례산수유꽃축제는 구례군 산동면 노고단로와 지리산온천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지리산 자락 산동마을에서 열리는 구례산수유꽃축제는 매서운 겨울 바람속에서도 노란 산수유꽃이 지리산 자락에서 그 고운 자태를 드러내며 봄소식을 전해왔다. 산수유꽃 구경과 지리산자락에서 고로쇠약수와 지리산 온천 관광지를 비롯해 주변 유명 간광 명소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어 다양한 즐거움과 함께한다.
< 사진출처 하동군청 >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4월 초순경에 2일간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119지역대 앞에서 화개면 청년회 주최로 펼쳐진다. 화개는 전라도와 경상도를 경계하는 곳으로 벚꽃이 십리에 날려 화사하게 봄을 재촉하는 곳이다. 화개의 꽃길은 십리벚꽃으로 잘 알려진 길로서 청춘남녀가 두 손을 꼭 잡고 걸으면 백년해로 한다고 하여 '혼례길'이라고 이름을 지어부르기도 한다. 사랑을 맹세하면서 수 많은 청춘남녀들이 두 손을 꼭 잡고 낭만적인 이 길을 걷는다. 하얀 눈 처럼 피어난 벚꽃은 섬진청류와 화개동천 25km구간을 아름답게 수놓아 새봄의 정취를 즐긴다.
< 사진출처 진해군항제 >
진해군항제는 궁항도시에서 함께 즐기는 세계 최대 벚꽃축제로 매년 벚꽃이 활짝 피는 4월 초에 창원시 진해구 통신동 진해 중원로터리 및 진해일대에서 창원시 주최로 펼쳐진다. 중원로터리에서 전야제, 팔도풍물시장, 예술문화공연, 북원로터리에서는 이충무공 동상 헌다헌화, 추모대제, 승전행차 퍼레이드 등이 열린다. 국악의장페스티벌, 해군사관학교, 해군진해기지사령부 등이 개방되면서 해군기지의 면모와 100년이 넘는 왕벚나무의 화려한 벚꽃 자태를 만끽할 수 있다. 여좌천, 경화역, 안민고개, 제황산공원, 중원로터리 등이 벚꽃이 특히 많은 곳이다.
양산 원동매화축제는 3월 중순경 2일간 원동교 특설무대와 쌍포매실다목적광장에서 펼쳐진다. 원동일대에는 봄의 전령사 매화꽃이 만발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온다. 원동매화축제는 원동 6개 마을 이장과 주민들의 주최로 열려 마을의 인심이 원동특산물인 원동매실로 만든 음료, 막걸리, 장아찌 등을 무료로 맛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고유제, 보물찾기, 노래자랑, 매실아이스크림, 매실엑기스 시음회, 도자기 공예 체험행사, 내고장 농특산물 및 먹거리 장터 운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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