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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해맞이 부산 축제 새해맞이 행사가 펼쳐지는 용두산공원과 해운대 해수욕장

 

해맞이 부산 축제로 부산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번에 살펴볼 해맞이 부산 축제는 용두산공원대 해운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부산 용두산공원과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맞이하는 해맞이 부산 축제와 함께 광안리해수욕장에서도 일출 시간에 맞춰 해맞이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일출 행사를 감상하고 나서는 부산의 여러 여행지도 함께 둘러보는것도 좋을듯싶다.

 

 

해맞이 부산 축제는 해마다 12월 31일부터 다음해 1월 1일까지 2일간 용두산공원과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1997년부터 해마다 진행된 축제에는 종 타종식과 일출행사로 펼쳐지고 있다. 31일에는 송년음악제와 타종식, 축포와 부산찬가합창이 마련되어 있으며, 1월 1일에는 해맞이 기원공연과 새해인사, 해맞이가 준비된다. 송정해수욕장, 해월정, 기장, 일광 일원에서도 크고 작은 해맞이 행사가 펼쳐진다. 12월 31일 오후 6시부터 1월 1일 오전 10시까지는 도로 통행이 제한되는 곳이 있어 이를 사전에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버스운행도 변화가 있다.

 

 

부산 용두산 공원의 시민의 종 타종식은 송년음악제, 타종식, 신년사, 새해맞이 불꽃, 부산찬가 합창 순으로 펼쳐진다. 송년음악제에서는 빅밴드, 시립합창단 등이 참가해 송년의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자정 정각에 펼쳐지는 타종식에서는 시민중시으로 구성된 타종자 24명이 희망의 종 11화, 사랑의 종 11화, 평화의 종 11회 등 총 33회를 타종한다. 이어 새해를 축하하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가슴에 남을 것이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는 해맞이 행사가 시작된다. 기원공연, 새해인사, 해맞이 감상, 헬기 축하비행, 해맞이 바다수영 순으로 진행된다. 사전행사로는 대학연합보컬팀인 불루웨이브 여성 4인 중창단 다움 등의 즐거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일출과 동시에 헬기 축하 비행과 해상에서는 함정 살수가 진행되며 관람객이 각자의 소망풍선을 하늘로 힘껏 날려 보내는 시간을 가진다. 부산해맞이 축제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대표적인 부산의 겨울철 테마축제이며 관광객과 부산시민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기쁨을 나누는 즐거운 축제이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수영구 생활문화센터 앞 백사장에서 해맞이축제가 일출 시각에 맞춰 진행된다. 광안리해수욕장은 낭만이 깃든 카페와 해변테마거리 등이 있는 대표적인 부산해양관광명소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일출 전까지 소망의 차 나눔, 소망 풍선 배부, 소망  쪽지 쓰기와 포토존에서 사진 찍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남성 중창단의 식전 공연, 구청장의 새해 축원 메시지, 소망 풍선 날리기, 대북 공연, 5천인 분 떡국 나눔 행사도 마련될 것이다.

 

 

부산 여행지로는 서쪽의 낙동강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하구의 젋은 포구인 다대포를 시작으로 신라 태종 무열왕이 들렸다는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의 태종대, 용두산 공원의 부산을 상징하는 부산타워, 부산과 함께해온 자갈치시장, 먹거리 피프존, 바다를 가로지르는 국내 최대의 해상복층교량인 광안대교, 부산의 상징들과 유명 관광지인 해운대의 낮과 밤, 미포 유람선을 타고 방패섬, 솔섬,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의 오륙도, 부산 해돋이 명소 송정, 기장의 동해의 최남단에 위치한 해동용궁사를 돌아본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