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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홍성 남당항새조개축제와 홍성거북이마을과 용봉산자연휴양림 답사

 

홍성 남당항새조개축제를 즐겨보고 홍성거북이마을과 용봉산자연휴양림까지 둘러보는 여행계획을 세워보자. 이번에 알아볼 홍성거북이마을과 용봉산자연휴양림과 함께 충남 홍성군에서 만날 수 있는 홍성 남당항새조개축제는 매년 1월달에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구에서 2004년부터 남당리대하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펼쳐진다. 남당항구는 홍성방조제 건너편 왼쪽에 발달한 포구이다. 홍성 남당항새조개축제는 회와 매콤한 양념무침, 샤부샤부 등 새조개를 재료로한 요리 시식회 코너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가 함께 열린다. 풍물놀이와 공연, 노래자장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새조개잡기 체험, 새조개 빨리까기 대회, 새조개 비누만들기, 품바공연, 관광객 노래자랑, 불꽃놀이 등이 축제를 더욱 빛낼것이다.

 

 

홍성 남당항새조개축제가 열리는 남당항과 천수만 일원에서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잡히는 새조개는 살이 매우 통통하고 크며 가장 맛이 좋아 미식가들의 발걸음을 재촉한다. 조개의 속살이 새의 부리모양과 닮아 새조개라고 불리우며 크기는 아이들의 주먹만하고 겉은 피조개와 비슷하다. 특히 천수만 새조개는 단백질, 철분, 타우린이 풍부하고 맛과 향이 뛰어나 미식가들은 물론 남녀노소 구분없이 좋아하는 남당항의 대표적인 별미이다. 일년 내내 해산물이 끊이지 않고 주변 경관이 수려한 남당항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아름다운 남당항의 겨울바다를 느껴보자.

 

< 사진출처 홍성거북이마을 >

 

홍성거북이마을은 충청남도 홍성군 구항면 거북로 436 전통체험관이다. 아늑하고 정겨운 마을인 거북이마을은 봄에는 화사한 꽃과 봄나물,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물, 500년 느티나무의 정기를 머금은 그늘을 즐기고 가을에는 풍성한 수확을 체험하고 겨울에는 전통놀이의 정겨움을 함께 하는 곳이다. 지형이 거북이 목처럼 생겨 구항, 구산, 귀목이라 불리고, 거북이 머리가 안쪽으로 향해 내현이라고 불렀다. 거북이 등껍질 부분은 보개산이라 하고, 숲에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12개의 바위와 함께 삼림욕과 숲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사진출처 홍성거북이마을 >

 

거북이마을의 장충영각은 전통가옥형태의 시설물로 숙박이 가능하고 자천공 전운상 영정과 석천공 전일상 영정 및 석천한유도를 보관하고 있다. 석천한유도는 당시 복식, 양반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높다. 구산사는 고려말 문신인 담양전씨 전녹생, 전귀생, 전조생 3형제의 위패를 모시는 사당이다. 약천초당은 약천 맘구만 선생의 생가터에 지은 초가집으로 전통가옥체험이 가능하다. 500년된 느티나무가 자라고 있어 방문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운을 주는 거북이 마을의 쉼터이다.

 

 

홍성 남당항새조개축제와 홍성거북이마을과 함께 가볼만한곳인 용봉산자연휴양림은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용봉산 2길 87의 상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1993년 1월 1일에 개장하였으며 홍성군청 산림과에서 관리하고 있다. 용의 몸체에 봉황의 머리를 닮았다고 용봉산이라 불리는 산의 기슭에 자리하고 있으며 병풍바위, 거북바위, 장군바위 등의 기암괴석과 다양한 종류의 수목이 자라고 있어 그 조화가 절경을 펼치고 있다. 산 자락에 덕산온천이 있어 당일 산행과 온천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용봉산자연휴양림에는 산림욕장, 임간휴게소, 전망대, 산책로, 등산로, 자연관찰로, 어린이놀이터, 체력단련시설 등 편의시설과 야외교실, 임간교실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주변에 고찰인 용봉사와 홍성 신경리 마애석불, 미륵불 등의 문화유적이 산재해 있으며, 홍주의사총, 김좌진 생가지, 덕산온천, 충의사, 한용운 생가지, 수덕사, 최영 생가, 성삼문 생가, 남연군묘, 홍주온천 등의 관광지가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