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는 인도의 주식으로 인도의 혼합 향신료인 마살라를 넣어 만든 요리를 총칭한다. 마실라를 어떻게 배합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커리가 탄생한다. 재료에는 마살라, 각종 채소, 고기, 해물 등이 있다. 터리에는 켜자 씨, 강황, 커민, 고수, 페누그릭, 계피, 카다멈 , 고추, 후추 등의 향신료가 주요 이용된다.
란은 카슈미르식 양다리 통구이를 말한다. 진흙오븐 구이를 일컫는 '탄두리'중 가장 비싼 음식이다. 가람마살라, 카다멈, 마늘, 생강, 커민 등 향신료를 넣은 요거트에 양다리를 하루쯤 재운 뒤 화덕에서 구워낸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며, 매운맛이 감돌아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는다.
사모사는 페이스트리 반죽에 감자, 완두콩, 다진 고기 등을 버무린 속 재료를 넣어 기름에 튀긴 요리로 한입에 쏙 들어가는 세모꼴 모양이다. 분식집에서 파는 튀김만두와 비슷한 맛이지만 속 재료에 수분이 업서 뻑뻑한 식감이 특징이다. 인도에서는 파티 음식이다.
비리야니는 인도식 쌀 요리이다. 향신료에 재운 고기와 생선을 볶아 반쯤 익힌 쌀과 함께 져낸다. 재료와 양념에서 나오는 수분을 이용해 장시간 쪄내는 덤 푸크트라는 조리법으로 만든다. 향신료와 주재료의 선택에 따라 다채롭게 변형된다.
도사는 검은 렌틸콩과 발효 쌀을 갈아 반죽으로 만든 뒤 크레페처럼 넓고 얇게 부쳐낸 인도식 채식 빵이다. 겉에 버터를 살짝 바르면 고소한 토스토 맛이 난다.
차이는 인도식 차로 주전자나 손 냄비에 홍차와 우유, 시나몬, 카르다몸, 클로브 같은 향신료를 한데 넣고 푹 끓여낸다. 카페라테 같은 색깔에 향은 자극적이지만 맛은 달콤하다. 인도에서 이 음료수로 하루를 시작해서 차이로 하루를 마감할 정도로 차이를 즐겨 마신다. 여름철에 탈수를 예방하고, 겨울철엔 뼈마디를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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