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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약한 병균 미리 주입해 큰 질병 예방하는 백신

 

 

백신을 주사해두면 면역세포가 질병을 물리친다. 면역세포들은 우리 몸에 침투한 질병의 약점을 기억해두었다가 다시 그 질병이 침투하면 약점을 공략해서 쉽게 물리친다. 백신은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 질병을 예방한다. 백신을 주사로 미리 병원균의 약점을 체험한 항체가 형성되어 '기억 면역'이 항체를 만들어 병원균에 대항한다.

 

 

백신에 대한 잘못된 소문과 정보가 퍼진 사례로는 1970년 영국에서 백신에 의한 뇌 손상 위험이 제기 되었으며 1998년 미국에서 백신이 자폐증과 관련 있다고 하는 주장이 나왔다. 2017년 한국에서 백신 예방접종이 아이에게 오히려 해롭다고 주장하는 약 안쓰고 아이키우기의 '안아키' 카페 등장, 이러한 주장은 모두 거짓이거나 과학적 근거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예방접종이 중요한 이유는 전염병은 사람을 통해 퍼지는데 전체 인구의 90%이상이 백신 접종을 한다면 병균이 퍼질 확률도 현저히 줄어들어 이를 집단 면역 이라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내는 전염병은 말라리아로 최근 세계 최초의 말라리아 백신이 임상시험을 통과하여 곧 세계 작지에 보급될 예정이라고 하며, 에볼라, 이이즈 등 다른 전염병 백신도 현재 개발 중이거나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고 하며 암을 백신으로 치료하는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백신이 처음 만들어진 것은 1797년 영국의 의사인 에드워드 제너가 소의 젖을 짜다가 천연두와 비슷한 '우두'에 감염되었던 사람들은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하고 우두에 걸린 소의 고름을 사람에게 주사해 우두에 걸리게 하여 천연두에 걸리지 않게 하여 '기억 면역'을 이용해 천연두를 예방한 것이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