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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발안식염온천는 경기도 화성 갈만한곳으로 2월 여행지 추천 장소이다

 

발안식염온천은 경기도 화성 갈만한곳이다. 발안식염온천에서 그동안의 피로를 풀어보는 여행을 계획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발안식염온천의 반도심층수라고 하는 식염온천수는 바다에서 퍼 올리는 해양심층수와는 달리 육지에서 솟는 지하수이다. 발안식염온천수는 중생대인 1얼 8,300만년간 이 땅에 서식했던 공룡들의 잔해가 지각변동에 의하여 해수와 결합한 화석해수로써 신생대로 부터 현재까지 약 6,500만년동안 한반도지하에서 숙성되어 나타난 것으로 추정되는 세계초유의 온천수이다.

 

 

 

발안식염온천수는 미네랄워터로서 다량의 미네랄 성분 즉 나트륨, 염화물, 칼슘, 불소, 요드, 철분, 망간 등 16개의 인체에 유익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인체를 구성하는 원소에는 산소, 탄소, 수소, 질소를 제외한 것이 미네랄로 신체의 60%가 물이기 때문에 산소와 수소가 단연 많고 수분과 유기물이 합쳐 96%정도이며 나머지 4%가 미네랄로 단백질이나 비타민과 함께 신체의 구성부분을 만들거나 생리작용의 조정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반도 공룡시대 화석해수가 만들어 낸 세계 최강의 발안식염온천수는 천연의 생체수, 기적의 온천수인 미네랄 워터로서의 기능성을 발휘한다. 피부노화를 방지하고 항상 젊고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하는 것으로 건강한 생활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5대 영양소 중의 하나인 미네랄은 인체의 성장과 유지 및 생식에 비교적 소량으로 필요한 영양소로 무기질이라도 아주 미량이기는 하지만 사람의 인체 또는 동식물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요소이다. 미네랄은 자체 생성이 되지않기 때문에 우리몸이 이를 흡수, 공급하는 일이 참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 열탕은 체온 이사의 물 온도를 이용해 몸을 가열할 때 체내의 온도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밖으로 배출되는 수분, 즉 땀을 이용해서 체내의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는데 비해 미네랄 온천수는 삼투압을 이용해야 한다고 한다. 온천수의 염분 농도는 우리 체액의 염분 농도인 0.9%보다 높아야 체액 중 불순물을 함유한 수분이 온천수로 삼투하는 효과가 있다. 온천수에 들어있는 광물질 이온이 피부로 들어와 자연스러운 세포성장을 촉진하여 피부의 보호막을 형성한다. 물의 온도는 사람의 체온인 37℃ 근처가 좋고 목욕시간은 15~20분이 적당하며 그냥 말려야 한다. 

 

 

 

발안식염온천의 시설에는 유럽풍의 로비에서 휴식과 국수류, 스넥류, 음료수 등의 간식이 준비되어 있으며 온탕과 열탕에 반식욕과 전신욕탕이 있다. 소나무 향이 어우르는 옥과 수정 사우나가 있어 조폐물을 배출하고 오장의 원활함을 돕는다고 한다. 각종 한약재를 이용한 온ㄴ탕에서는 심신의 안정을 할 수 있으며 계절에 따라 약재를 변경한다. 냉탕에는 몸의 저항력을 높여주며 원적외선옥석침상에서 피부탄력에 도움이 되는 낮잠을 청해보자. 노천탕에서 머리를 차게하고 다리는 따뜻하게 하여 건강의 회복을 돕고 자연풍에 몸을 건조시켜보자.

 

 

 

화성 갈만한곳인 발안식염온천의 주변관광지 또한 다양하다. 인근 여행지 추천 장소로는 향남면 하길리의 누에박물관, 당진 앞바다의 화성의 절경 국화도, 팔탄면 가천리의 건달산, 송산 공룡알 화석지, 화성시 우리꽃 식물원,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누구와 함께라도 즐거운 경기도 종합 사격장, 아름다운 일몰을 바라보며 맛보는 신선한 회와 궁평항 일몰, 타조와 함께하는 즐거움이 있는 타조사파리, 우정읍 일원의 쌍봉산 등산과 산림욕, 요트와 보트가 있는 조즈넉한 전곡항, 모세마을 제부도 등이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