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산천어축제는 우리나라 겨울대표축제이다. 화천산천어축제는 겨울에 놀러갈만한곳으로 특히 방학 중에 체험학습 갈만한곳으로도 좋은 겨울대표축제이다. 겨울에 놀러갈만한곳인 화천산천어축제는 2003년 축제 첫 해에 관광객 22만 명이 방문했으며 4년 만인 2006년에 10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축제이다. 미국 CNN은 2011년 12월 1일 강원 화천군의 산천어축제를 겨울의 7대 불가사의중에서 여섯 번째로 소개하였다. '한국의 얼음축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두꺼운 옷을 입고 얼음판에서 얼음 구멍을 통해 산천어 낚시를 즐기는 모습과 얼음물에 뛰어들어 맨손으로 산천어를 잡는 풍경을 소개하였다. 겨울에 놀러갈만한곳인 화천산천어축제에 대해서 조금 더 살펴보자.
겨울을 즐기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겨울의 추위를 피하는 방법으로 따뜻한 실내에서 즐길거리를 찾아 추위와는 담을 쌓는 방법이다. 다른 하나의 방법은 추위와 정면으로 승부를 하는 방법이다. 겨울의 묘미를 온몸으로 체험하는 것이다. 겨울의 묘미를 온몸으로 체험하는 방법이 화천산천어축제이다. 겨울에 즐기는 웬만한 놀이느 모두 즐기면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겨울철 건강을 추위를 통해 이겨내는 방법이 될 것이다.
화천산천어축제 기간에는 지름 15cm 정도의 얼음 구멍을 통해 직접 산천어 낚시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겨울이지만 낚시터 인근 얼음 풀에 뛰어들어 맨손으로 산천어를 잡는 체험도 할 수 있으며 봅슬레이, 스케이트, 눈썰매, 얼음축구, 얼음자전거 등 겨울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들을 즐길 수 있다. 해마다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화천산천어축제를 찾아오는 이유는 즐겁고 재미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출렁다리 아래쪽엔 마련된 영유아 전용 얼음낚시터는 미취학 아동만 이용이 가능하며 아이 1인당 보호자 1인 동반 입장이 허용된다. 자원봉사자가 아이에게 낚시하는 방법도 설명해주며 1회 1시간 동안 운영하며 1인당 한 마리까지 잡을 수 있다. 낚식꾼이 적고 산천어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 한 마리씩 낚아올린다. 영유아 얼음낚시터는 금요일 부터 일요일까지 1일 2회 운영한다.
산천어를 잡았다면 낚시터 근처에 구이터와 회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대형 구이통에 산천어를 넣고 노릇노릇 구워먹거나 싱싱한 회로 즐길 수 있다. 산천어를 잡지 못했더라도 축제장 주변 다양한 먹거리 공간에서 산천어 요리를 즐겨 볼 수 있다. 산천어회, 산천어비빔밥, 산천어구이 등을 팔며 머리교 상류에 위치한 산천어식당에서는 산천어우동, 산천어가스, 산천어어묵 등 산천어를 활용한 이색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축제장 중심에 마련된 얼곰이성에서는 얼음조각과 얼음터널, 얼음미끄럼틀을 즐길 수 있고 나무로 만든 1인용 앉은뱅이 썰매부터 여러 명이 안자서 타는 가족얼음썰매와 얼음위를 달리는 자전거등 다양한 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조경철천문대에서 나와 천체투영실을 운영한다. 에어돔으로 만든 공간에서 별자리를 보고 천체망원경을 통해 태양 흑점을 관측하기도 하며 나무를 가지고 조물조물 노는 목재 체험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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