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금원산얼음축제는 겨울 가족 여행지로 12월에서 다음해 1월에 걸쳐 펼쳐지는 축제이다. 겨울 가족여행지로 다녀오기 좋은 거창금원산얼음축제의 이번 겨울 축제 일정은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았다. 작년의 경우 2015년 12월 30일부터 2016년 1월 31일까지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금원산길의 금원산자연휴양림에서 금원산휴양림 주최로 펼쳐졌다. 올해에도 비슷한 시기에 축제 일정이 잡힐 것이다. 축제기간동안 얼음체험장 주변의 살수배경얼음과 얼음구조물, 썰매장, 미끄럼틀 등을 이용할 수 있고 금원산 얼음체험의 특징인 계곡변을 형형색색으로 물들이는 야간조명 작업과 휴게시설 설치도 병행하고 있어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거창금원산얼음축제는 매년 겨울이면 얼음축제가 열린다. 금원산자연휴양림 주변으로 넓은 계곡이 펼쳐지는데 이곳에서는 예로부터 겨울이면 계곡물이 얼어붙어 특이한 얼음 모양이 만들어졌다. 바람의 방향과 온도에 따라 제각각 자연스럽게 모양을 잡아간다. 물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면서 계곡 위에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얼음세상이 펼쳐지는 것이다. 이 곳의 기후는 4월경까지 겨울 날씨를 나타내는데 지역 특성상 겨우내 볼 수 있는 진풍경이 전개된다.
금원산자연휴양림에서 시작되는 등산로 옆으로 넓은 계곡이 흐르는데 이 계곡 위에 눈이 쌓이고 얼음이 얼어 여러가지의 기기묘묘한 형상의 얼음 풍경이 펼쳐진다. 계곡 옆으로 이어진 눈 덮인 산길을 걸어가기 때문에 위험하지는 않다. 인위적으로 만든 얼음조각이 아닌 흐르는 대로 쌓이면 쌓인 그대로 얼러붙은 독특한 얼음산을 만들어 금원산의 겨울 풍경은 더욱 특별하고 겨울의 묘미를 느끼게 한다.
선녀담과 선녀폭포도 겨울이면 눈과 얼음세상이 된다. 세 선녀의 전설이 담겨있는 바위 3개가 나란히 놓여 있고 계곡에는 매력적인 모양과 빛깔의 얼음들이 다양한 자세로 늘어서 있다. 얼음동산이 기묘한 모양으로 우리를 반기고 있는 듯하며 인공폭포와 웅덩이닌 함수큰소에도 얼음 덩어리가 부드러운 굴곡을 그리며 펼쳐진다.
자운폭포는 너럭바위 위로 완만하게 흐르는 폭포수이다. 겨울에는 온통 얼음으로 뒤덮여 폭포소리를 따라 자세히 찾아들어보아야 떨어지는 물길을 발견할 수 있다. 이어서 유안청폭포가 나온다.
비 내리는 것을 미리 안다는 지우암, 고려 말의 충신인 달암 이원달과 그 부인의 사연이 깃든 금달암, 효자 반전이 왜적을 피해 아버지를 업고 무릎으로 기어올랐다는 마슬암, 원나라 노국대장공주가 고려 공민왕에게 시집을 올때 함께온 서문씨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서문가 바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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