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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경포 해넘이 해돋이축제 경로 갈만한곳에서 초당두부까지 맛보자

 

 

경포 해넘이, 해맞이 축제는 새해 아침을 맞는 일출의 고장 경포에서 매년 해돋이축제가 열린다. 경포해돋이축제는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경포 해돋이 관광객들에게 새해 아침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1998년 1월 1일 처음으로 개최된 새해 맞이 관광축제이다. 강원도민일보와 강릉시가 추관하고 (주)두산경월이 후원하는 행사로 경포해수욕장과 정동진을 비롯해 속초와 양양, 고성 지역, 설악산 등지에서 매년 열린다. 행사는 해마다 12월 31읿부터 다음해 1월 1일까지 경포해변 중앙통로에서 펼쳐진다.

 

 

매년 12월 31일 대중음악 콘서트, 겨울바다 야영캠핑, 각종 영화제 및 연극제 등이 전야제 행사로 열리고 북춤한마당, 시장신년사, 하슬라 페러글리이딩협회의 축하비행, 초청가수 축하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다. 이 밖에 매향행사, 수로부인 꽃마차 행렬과 동해용왕 제례, 열기구를 이용한 국토횡단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수 많은 관광객이 몰린다. 경포 해맞이 축제는 다양한 축제를 즐기며 새해 기원과 새 출발을 다짐할 수 있다. 특히 강문솟대다리 위에서 해돋이를 구경한다면 멋진 앤생 사진도 남길 수 있다.

 

 

경포대해돋이축제 2020은 희망찬 새해 하침으 맞이하는 일출의 고장 강릉시에서 경포와 정동진을 찾는 해돋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으로 희망이 넘쳐나는 소원의 일출을 선물하고 있다. 새해 기원과 새 출발을 다짐하는 행사를 재실있게 추진하기 위하여 정동진 모래시계회전식을 위한 무대설치, 초청공연, 관광지 홍보와 관광객을 위한 이동화장실 설치로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경포대는 경포 호숫가 동북쪽 찻길 건너편 언덕 위에 있는 소나무와 벚나무 숲에 가려져 있는 누대로 관동팔경 가운데 첫손으로 꼽히는 경치를 지니고 있다. 경포대는 바다와 호수를 한아름으로 안고 있는 빼어난 경치 때문에 예로부터 많은 시인묵객들이 찾아들었든 곳이다. 그들이 남긴 경포대 유감이 경포대 누각 안에 현판으로 걸려 있다. 전서체로 쓴 경포대는 유한지가 쓴 것이고 해서체로 쓴 경포대는 이익회가 쓴 것이라고 하며 제일강산은 양사언이 썼다고 한다.

 

 

경포대에서 노송에 둘러싸인 채 맑고 고요한 호수를 내려다보고 동해의 망망대해가 어울리는 풍경에서 경포대에서 볼 수 있는 여덟 경치를 경포팔경이라고 부르며 여기에는 경포대에서 보는 해돋이와 낙조와 달맞이, 고기잡이매의 야경, 노송에 들어앉은 강문동, 초당마을에서 피워 올리는 저녁 연기 등이 경포팔경에 속한다.

 

 

경포호와 인접한 초당동의 초당 두부는 전국적으로 알려진 강릉의 별미다. 두부를 만들 때 소금물 대신 바닷물을 간수로 사용하기 때문에 유달리 맛이 좋다고 하는데 마을 여러 곳에서 팔고 있다. 해돋이는 보고 난 다음 초당마을로 가서 두부를 맛보는 것이 강릉을 여행하거나 경포대를 찾은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