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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영덕대게축제 일정과 영덕 갈만한곳 확인하세요

 

영덕대게축제는 2월에서 3월에 펼쳐진다. 올해 23회를 맞은 영덕대게축제는 영덕 갈만한곳으로 2020년 12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물론 코로나 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영덕대게축제는 경북 영덕군 강구항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영덕 갈만한곳인 이번 축제의 주제는 고려태조왕건부터 이어진 천년의 맛을 간직한 대게의 고장, 영덕에서 만나요!를 가지고 진행된다.

 

 

영덕대게축제의 주인공인 영덕대게는 태조 왕건이 지금의 축산면 경정리 차유마을에 들렸을때 처음 먹어본 후 그 맛을 인정받아 이후 조선시대까지 임금님의 수라상에 진상품으로 올랐다고 전해진다. 대게는 우리나라 동해안 연안에서 많이 잡히며 일본의 경우 일본해 서남해역과 냉수대에 많이 분포해 있다. 이 외에도 오호츠크해와 캄차카, 알라스카해, 그린란드 등에서 많이 잡히고 있다. 대게는 수심 200m에서 400m의 모래바닥이나 진흙이 있는 곳에서 주로 서식하는 걸로 알려져 있다. 수온이 높은곳에서는 잘 자라지 못하며 3도 이하의 수온에서 주로 활동한다.

 

 

이번 영덕대게축제의 주제 공연은 영덕대게 마당극 '천년의 그 맛 영덕대게 마당'과 어린이 뮤지컬 등이 펼쳐진다. 영덕대게축제의 주제공연은 태조 왕건 행차와 대게를 진상하는 모습을 연극으로 재현할 예정이다. 천년 전 태조임금의 수랏상에 오르는 모습을 역사적 고증과 함께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낼 연극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5대 체험을 즐길 수 있는데 '출발! 영덕대게 달리기'와 '대박! 황금영덕대게 낚시', '떳다! 영덕대게 올리기'와 '깜짝! 영덕대게경매', 마지막으로 '꿀꺽! 영덕대게 셰프음식'이 펼쳐진다.

 

 

 

영덕대게 달리기에서는 참가한 선수들이 인간대게로 변신하여 레드카펫 위에서 손수레 끌기 경기를 갖는다. 3인 1팀으로 접수를 하면 된다. 황금영덩대게 낚시는 낚시를 이용해 대게를 잡는 체험이다. 하지만 단순한 대게잡기 체험이 아닌 이유는 풀어놓은 대게 중 황금반지를 끼고 있는 대게가 있다는 사실이다. 황금반지를 끼고 있는 대게를 잡는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다음 체험인 영덕대게 올리기 체험은 다리 위에서 대게통발을 들어올리는 행사이다. 매일 3번 이루어지며 선착순으로 50명만 접수받게 된다. 통발 속에는 3마리에서 최대 5마리의 대게가 들어있다. 5마리 통발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기대가 된다. 영덕대게 경매에서는 최상급의 박달대게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대게경매에 참여해 눈치싸움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추억이 될 것이다. 마지막 체험행사인 영덕대게 셰프음식에서는 영덕대게를 포함한 영덕의 특산물로 만든 10여종의 셰프요리를 선보인다. 유명 셰프들이 직접 만든 영덕의 음식을 직접 맛보러 가자.

 

 

영덕대게축제와 함께 영덕 갈만한곳도 살펴보자. 바닷가에 접해있는 영덕에는 유명한 해수욕장이 많다. 대표적인 고래불해수욕장과 대진해수욕장이 있으며 장사해수욕장, 남호해수욕장, 하저리해수욕장, 오보해수욕장, 경정해수욕장 등이 있다. 영덕의 유명산으로는 팔각산과 칠보산 주왕산 등이 영덕에 걸쳐있다. 영덕군에서 영덕의 대표 관광지 9곳을 모아놓은 영덕 9경을 살펴보면 영덕 해맞이공원과 영덕 삼사해상공원, 도천숲과 팔각산, 사월의 복사꽃과 죽도산, 괴시리전통마을과 고래불해수욕장, 마지막으로 나옹왕사 사적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