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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12월 가볼만한곳, 평창송어축제와 보성차밭빛축제 여행

 

12월 가볼만한곳으로 평창송어축제와 보성차밭빛축제로 여행을 떠나보자. 평창송어축제와 보성차밭빛축제는 12월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할만한 곳으로 각각 나름대로의 특징과 재미가 있는 곳이다. 평창송어축제와 보성차밭빛축제는 매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축제이며 또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축제장을 찾기도 하는 곳이다. 평창송어축제는 매년 12월 중순부터 다음해인 2월 중순까지 이어지며 보성차밭빛축제는 12월 중순부터 다음해 1월 중후반까지 지속된다.

 

 

#평창송어축제

 

강원도 평창군의 오대천 일원에서 펼쳐지는 평창송어축제는 선조들의 삶을 축제로 승화시킨 행사라고 한다. 메인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 송어낚시와 썰매체험을 포함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송어얼음낚시, 송어맨손잡기, 눈썰매, 스노우봅슬레이, 스케이팅 등 다채로운 겨울놀이체험을 즐겨보자.

 

 

 

 

평창송어축제의 주인공 송어는 동해와 동해로 흐르는 일부 하천에 분포하는 생선이다. 몸이 길고 좌우로 납작하며 등쪽은 짙은 청색이고 작은 흑색점이 흩어져 있다. 송어는 평균 수온이 7도에서 13도 사이의 맑고 깨끗한 흐르는 물에서만 자라는 까다로운 어종이다. 평창은 물이 맑고 깨끗해 송어를 키우기에 매우 유리한 곳이라고 한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평창군은 국내 최대 송어 양식지이다. 송어는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내며 감칠맛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보성차밭빛축제

 

국내 최대 녹차 생산지 보성에서 겨울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보성차밭빛축제가 펼쳐진다. 매년 12월 중순부터 다음해 1월 중후반까지 한달 이상 펼쳐지는 보성차밭빛축제는 어두울수록 더욱 밝게 빛나는 축제이다. 가족이나 연인들, 친구들 등 누구나 좋아할만한 축제이다. 보성의 빛축제는 축제기간동안 100만명 이상이 다녀갈 정도로 남도를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보성차밭빛축제는 하늘엔 별이 반짝반짝 빛나며 아래에는 사람이 만들어낸 수많은 빛들이 빛이난다. 두 가지 자연의 빛과 사람의 빛이 서로를 비추는 모습은 장관을 이루어낼 정도로 아름답다. 각양각색의 불빛이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추위도 어느새 잊어버린다.

 

 

#다양한 12월 가볼만한곳

 

평창송어축제와 보성차밭빛축제 이외에도 12월 가볼만한곳이 많이 있다. 간단히 요약을 해보면 태안빛축제와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호수겨울꽃빛축제 등의 빛축제가 열리며 비슬산자연휴양림 얼음동산축제, 거창금원산얼음축제, 부곡하와이 얼음조각축제 등의 얼음축제가 열린다. 또한 보령굴축제와 상주곶감축제, 양촌곶감축제, 보령 천북굴축제 등 먹거리를 가지고 펼쳐지는 축제가 많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