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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포항구룡포 과메기축제, 쌀쌀해지면 생각나는 포항 가볼만한곳

 

 

포항 가볼만한곳 중에서 쌀쌀해지면 생각나는 곳이 있다. 포항 가볼만한곳은 바로 포항구룡포과메기축제이다. 포항구룡포과메기축제는 2016년 11월 11일부터 2016년 11월 13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구룡포 과메기 철의 시작은 10월 20일부터 개시하였다. 포항 가볼만한곳인 구룡포 과메기는 깐깐한 맛과 위생적으로 관리되어 왔다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하고 있어 촉촉하고 꼬들함, 풍부한 육즙이 함께하고 있어 더욱 구미를 당기는 식재료이다. 유통중에도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자랑하고 있다.

 

 

구룡포 지역 특산물인 과메기, 대게, 오징어 등을 외지인에게 널리 홍보하고 지역 이미지를 부각시켜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고유의 전통축제 및 문화행사로 개최되고 있다. 과메기 축제에서 민속놀이, 국악공연, 농악놀이, 특산품인 오징어와 과메기 경연대회, 무료시식회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 구룡포는 포항시 지역특산물인 과메기의 원조마을이다.

 

 

포항 가볼만한곳인 포항구룡포과메기축제의 주인공인 과메기는 덕장에서 건조를 하는데 투명하고 깨끗하게 손질이 되어야 입안 가득히 신선한 바다향을 전할 수 있다고 한다. 덕장의 환경이 청결하게 관리되어야 하며 작업자의 개인 위생까지 철저히 관리하고 있어야 좋은 과메기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 잇몸에 기름이 끼지 않는 깨끗한 포항 구룡포 과메기는 이물감이 없는 깔끔함이 특징이다.

 

 

 

섭시 5도 이하로 항시 유지하면서 보관된 과메기는 배추속이나 쌈배추로 곁들여 쌈을 싸서 먹으며 양파와 쪽파, 마늘, 초고추장이 있어 더욱 맛을 즐길 수 있다. 입안으로 감도는 고소함이 매혹적이라고 한다. 소주와 곁들여도 좋은 별미이다. 꼬들하고 고소한 겨울별미인 구룡포 과메기를 택배로 받았다면 냉동보관 해야 한다.

 

 

과메기는 말린 청어인 '관목청어'에서 나온 말로서 꼬챙이 같은 것으로 청어의 눈을 뚫어 말렸다는 뜻이다. 영일만에서는 '목'이란 말을 흔히 '메기' 또는 '미기'로 불렀다. 이 때문에 '관목'은 '관메기'로 불리다가 오랜 세월을 지나면서 '관'의 ㄴ받침이 탈락되고 '과메기'가 되었다. 원래는 청어로 과메기를 만들어 먹었으나 지금은 꽁치를 이용해서 과메기를 만들어 꽁치 과메기라고 한다.

 

 

동해에는 예로부터 청어잡이가 활발해 청어를 냉훈법이란 독특한 방법으로 얼렸다 녹였다 하면서 건조 시킨 것이 과메기이며 청어과메기의 건조장은 농가 부엌의 살창이라는 것이었다. 살창에 청어를 걸어두면 외풍으로 자연스럽게 얼었다 녹았다 하는 과정이 반복되고 솔가지를 땔 때 송엽향이 첨향되면서 건조되어 청어과메기가 완성되게 된다. 냉훈법이란 얼게하고 녹게하는 그리고 솔가지를 땔 때의 연기가 살창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합해서 냉훈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