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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정의 두번째 금메달 청동투구




1936년 독일 베들린 올림픽의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손기정 선수, 그는 우승 부상인 그리스 청동 투구를 꼬박 50년 뒤에야 받았다. 1986년 독일에서 열린 올림픽 50주년 기념행사였다. 당시 손 선수는 금메달을 두 번 받는 기분이다. 하나는 당시의 금메달이요, 또 한번은 오늘 이 청동 투구라고 소회를 밝혔다.

청동 투구는 기원전 6세기 그리스 코린토스에서 제작되었다. 올림픽 제전 때 승리를 기원하면서 신에게 바치기 위한 용도로 만들어졌다. 베를린 올림픽 당시 그리스의 한 신문사가 마라톤 우승자를 위한 부상으로 내놓았으나 손 선수에게 전달되지 못했다. 

손선수는 자서전에서 자신이 일본인이 아닌 한국인임을 세계에 알리고자 기회가 있을 때마다 외국 사람들에게 한글로 서명을 해줬다고 한다. 손 선수는 1947년 제51회 미국 보스턴 마라톤대회에는 태극기를 달고 감독으로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세계기록을 세운 서윤복 선수에게 너는 조국을 위해 달릴 수 있다는  자긍심이 있다고 격려하였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개요> 

이름 : 손기정의 두번째 금메달 청동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