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장 치료법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에 감염된 젊은 환자들의 상태다 악화되자 완치된 환자의 피를 수혈하는 '혈장치로법'이 시도됐다.
완치된 환자의 피에서 혈장을 분리해 수혈한 것은 이미 한번 메르스를 물리친 만큼 메르스에 대항할 수 있는 항체가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항체란 몸속에 침투한 바이러스를 찾아내 면역체계가 효과적으로 대항할 수 있도록 하는 당단백질이다.
#혈액의 구조
우리 몸의 피는 적혈구(42%)와 백혈구(1%), 혈장(57%)으로 구성되며, 다시 혈장은 90%의 물과 7~8%의 단백질, 2%의 기타 성분으로 이뤄진다, 혈장 속 단백질에 항체가 포함돼 있다.
#혈장수혈 단계
메르스 항체가 풍부한 메르스 완치자로부터 피를 뽑아낸다.
혈액 중 적혈구와 백혈구는 다시 수혈장에게로 돌려주고 항체가 든 혈장만 분리한다.
분리한 혈장을 메르스 환자에게 수혈한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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