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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기면증의 증상과 치료, 약물치료부터 생활습관 개선까지

기면증(Narcolepsy)은 수면-각성 주기를 조절하는 뇌 기능에 문제가 생겨 주간에 과도한 졸림과 갑작스러운 수면 발작이 나타나는 만성 신경계 질환이다. 대표적으로 **렘수면(REM sleep)**의 조절 이상이 특징이다. 주로 청소년기나 20대 초반에 증상이 시작된다.

 기면증의 주요 증상
과도한 주간 졸림 (Excessive daytime sleepiness) - 낮에 이유 없이 졸리고, 활동 중에도 자주 졸거나 잠이 듦, 수업 중, 운전 중, 회의 중에도 갑작스럽게 잠드는 경우 있음
탈력발작 (Cataplexy) - 감정 변화(웃음, 놀람, 분노 등)와 함께 갑작스럽게 근육 힘이 빠짐, 무릎이 꺾이거나 턱이 처지고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으로 나타남, 의식은 깨어 있으나 몸을 움직일 수 없음
수면마비 (Sleep paralysis) - 잠들기 전이나 깨어날 때 일시적으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 수초에서 수분간 지속되며 매우 무섭게 느껴질 수 있음
입면 시 환각 (Hypnagogic hallucinations) - 잠들기 직전 또는 깰 때 생생하고 무서운 환각을 경험, 시각, 청각, 촉각 등 현실과 구분 어려운 경우도 있음
밤에 자주 깨는 불면 (Interrupted nighttime sleep) - 깊은 수면 유지가 어렵고, 자주 깨며 꿈이 많은 수면 양상

 기면증의 원인
자가면역 질환 가능성: 면역체계가 뇌 속의 '하이포크레틴(orexin)'이라는 각성 조절 물질을 파괴함
유전적 요인: 가족 중 기면증 환자가 있는 경우 더 높은 위험
뇌 손상: 뇌의 시상하부 손상 등으로 하이포크레틴 결핍이 발생할 수 있음

 진단 방법
수면다원검사(Polysomnography) - 밤새 뇌파, 호흡, 근육 움직임 등을 측정하여 수면 구조 분석
다중수면잠복기검사(Multiple Sleep Latency Test, MSLT) - 낮 동안 여러 차례 짧은 낮잠을 자게 하며 수면 발현 시간과 REM 수면 시작 여부를 측정
하이포크레틴 측정 (필요시 뇌척수액 검사)

 기면증의 치료 - 완치는 어렵지만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조절로 증상 관리가 가능하다.

약물치료
졸림 완화: 모다피닐(modafinil), 암페타민 계열 약물
탈력발작 및 렘수면 조절: 항우울제(SSRI, SNRI), 소디움 옥시베이트(Sodium oxybate)

생활습관 관리
매일 일정한 수면 시간 유지
낮에 15~30분 정도의 짧은 낮잠을 규칙적으로 자는 습관
카페인, 알코올, 니코틴 섭취 제한
스트레스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

필요 시 학교나 직장에서의 배려(낮잠 시간 확보 등)도 기면증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하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개요> 

이름 : 기면증의 증상과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