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음자연휴양림은 용문에서 홍천 쪽으로 가다가 보면 대명비발디파크와 용문사 방향 비슬고개를 넘어 정상에 서면 높은 주봉들이 늘어서 있는 것을 보게 된다. 휴양림 계곡을 따라 인공조림한 낙엽송, 잣나무 숲과 원시림인 활엽수들의 산림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으며 맑은 계곡의 오염되지 않은 자연이 많은 동식물을 감싸안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게 한다. 봄에는 화사한 꽃으로 여름이면 맑고 깨끗한 계곡의 시원함으로 가을에는 오색의 단풍으로 우리를 맞이하고 있다.
산음자연휴양림은 오염되지 않은 맑은 계곡과 다양한 동식물이 숨쉬고 있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는 휴양림으로 야영장과 숙박시설, 등산로, 산림체험코스 등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휴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숲속 수련관, 숲속 교실 등의 교육시설도 있으며 산악자전거 코스도 있다.
산음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숲은 싱그럽고 아름답고 그리움이 넘치는 곳이다. 초록빛 일렁이는 숲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겁고 시원해지는 마음이 평화로 다가온다. 스트레스가 있고 우울해 질 때, 쉬고 싶을 때는 숲으로 가서 숲이 가진 매력을 느껴보자. 숲이 가진 힘은 여러가지가 있으며 그 힘 또한 크게 작용을 한다. 산음 자연휴양림에 들어가서 숲과 함께 생활하면서 '치유의 숲'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건강한 기운을 듬뿍 담아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보자.
치유의 숲 프로그램은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산림의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이라고 한다. 숲 치유란 '숲의 다양한 물리적 환경요소를 이용하여 인간의 심신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자연요법'을 말한다고 한다. 숲에 들어가지 전 생강나무 꽃차를 마시고 삼림욕 체조를 하고 건강증진센터에서 내려가 작은 계곡을 건너면서 숲 활동이 시작된다. 숲 속에는 살펴 볼것들이 많이 들어있어 이것 저것 모두 살펴보면서 숲을 따라 지나간다.
마지막은 꽃잎편지 만들기로 꽃과 나뭇잎을 일일이 채취해 말려서 염색한 꽃누르미는 핀셋으로 조심해서 엽서 위에 그림를 그린다.
산음자연휴양림의 무료 숲해설은 휴양림을 찾아온 이용자들에게 숲과 자연환경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올바른 숲 탐방 및 숲 체험방법을 안애하기 위하여 숲 해설가를 운영하고 있다. 3월에서 11월 까지운영하고 있으며 산림문화휴양관 앞 주차장 소나무 앞에서 10시와 14시에 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하루에 2회 진행한다.
산음은 '산그늘' 이라는 뜻으로 폭산, 봉미산, 소리산, 싸리봉 등의 준봉들에 의해 사방을 둘러싸여 항상 산 그늘에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휴양림 뒤편에는 천사봉과 봉미산을 오르는 등산 코스가 있고 주변 관광지로는 산세가 웅장하고 계곡이 깊어 고산다운 풍모를 지닌 용문산, 화악산, 명지산 등이 있고 문화유적이 많고 눌이공원인 용문산 그린랜드가 있어 가족 단위 관광지로 알맞다. 용문사의 은행나무, 상원사 등의 문화유적도 가까운 곳에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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