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해외여행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을 찾아보자.



 

크로아티아는 유럽 발칸 반도 서부의 아드리아해 동부에 있는 나라로서 1918년 세르비바,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왕국을 거쳐 제2차세계대전 후 구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의 일원이 되었다. 국토가 해안 산지, 남부 구릉 및 동부 평야지대로 이루어져 있다. 구유고슬라비아연방의 해체와 함께 내전을 거쳐 1991년 6월 분리 독립하였다. 북쪽으로 헝가리, 동쪽으로 세르비아, 서쪽으로 슬로베니아, 남쪽으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자그레브는 크로아티아의 수도로 관광 국가답게 각 도시로 이어지는 모든 교통편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의 허브이다. 두브로브니크는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곳으로 플리트비체와 더불어 크로아티아를 방문하는 이유에 들어간다. 바다 위에 성이 떠 있고 그 성벽 위를 걷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으로 두브로브니크에 가면 꿈은 곧 현실이 된다. 두브로브니크의  별칭은 아드리아해의 진주다. 구시가는 바다를 바라보고 튼튼한 성벽에 둘러싸인 채 중세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은 크로아티아 중서부 오토차츠현에 있는 국립공원으로 부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국경 가까운 곳을 흐르는 코나리강 상류에 자리잡고 있다. 수천 년간 석회암, 백악층의 유입 물길이 침전 호수를 만들어 천연의 댐을 이루고 아름다운 호수와 동굴, 폭포가 형성되었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경관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1979년 세계유산 중 자연공원으로 등록되었으며, 코나라강은 카페라산맥에서 발원하며, 유역 일대가 석회암지역이다. 

 

해발고도 636m로 공원 안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가장 큰 프로슈추앙스크호에서 흘러내리는 프리트비체강의 강물이 계곡을 타고 가장 낮은 고도인 150m 되는 곳에 이르기까지 대소 16개이 호수와 92개의 폭포를 계단처럼 타고 흘러내린다. 호수들은 무수한 폭포와 수로에 의하여 서로 연결되어 있다. 에메랄드 그린 빛의 맑고 아름다운 호수와 녹색의 깊은 계곡을 흘러내리는 우아한 수많은 폭포가 장관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