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중 중성지방은 혈관건강에 나쁜 LDL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돕고 좋은 HDL 콜레스테롤의 분해를 촉진해 혈중 중성지방수치가 높아지면 동맥경화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당질을 많이 섭취하면 혈액의 중성지방농도가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적당량만 섭취해야 한다.
혈중 중성지방은 식사를 통해 들어오는 지방이나 간에서 합성되는 지방이 혈액 속에 있는 형태로 혈중지방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중성지방을 낮추려면 지방뿐 아니라 나트륨이 많은 인스턴트식품,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흔히 생선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 3이라고 불리는 불포화지방산에는 리놀랜산, EPA가 있다.
EPA는 혈중 중성지방을 줄이는데 좋으며 이들은 간에서 중성지방의 합성을 감소시키며 혈소판이 뭉쳐서 굳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중성지방수치가 높은 경우 혈관의 내벽에 지질이 침착되는 동맥경화를 유발, 심장혈관이나 뇌혈관 등에 나쁜 영향을 주어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장혈관질환이나 뇌혈관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혈중 중성지방이 88mg/dL 증가할 때마다 심혈관질환의 위험도가 22%씩 증가한다고 한다. 혈중 중성지방이 100mg/dL 오를 때마다 급성췌장염의 위험도가 4%씩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다. 500mg/dL 이상부터는 급성췌장염의 위험도가 급증하게 된다.
중성지방 수치가 1000mg/dL 이 넘는다면 유전적 소인에 의한 고중성지방혈증일 가능성이 높아 약물치료와 함께 식생활습관을 적극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식생활습관 개선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섭취열량을 줄이고 과당 및 탄수화물의 섭취를 제한하는 한편 알코올 섭취를 줄여야 한다.
신체활동량을 포함한 운동량을 늘리고 당뇨병 환자의 경우 혈당조절을 보다 더 철저하게 하는 것이 중성지방수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에스트로겐을 포함한 여성호르몬과 부신피질호르몬제제는 중성지방을 높일 수 있어 적정한 치료용량을 유지해야 한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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