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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땀에는 다양한 인체정보가 들어있다.

 

 

사람 몸에는 땀샘이 약 200만에서 400만개가 있다. 입술을 제외한 온 몸에 있는 에크린 땀샘에서 나는 땀은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나는 땀으로 냄새가 없지만, 반면 겨드랑이에 주로 있는 이포크린 땀샘은 주요 악취의 원인이다. 여기서 나는 땀에는 지방이 포함해 있는데 세균이 지방을 분해하면서 쿰쿰한 냄새가 난다. 이 땀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하면 나온다고 한다.

 

 

더워서 흘린 땀과 운동을 열심히 해서 흘리는 땀은 그 속에 포함된 노폐물 분량이 다르다. 운동을 하면 땀을 통해 몸에 좋지 않은 콜레스테롤, 중금속과 근육을 피로하게 하는 젖산이 배출된다. 단순히 더워서 흘린 땀은 거의 수분이며 운동으로 흘린 땀이 사우나에서 앉아서 흘린 땀보다 훨씬 값진 셈이다.

 

 

땀방울 속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사람 세포가 묻어 나온다. 피부나 손발톱, 털의 표면을 이루는 '상피세포'조각이 섞여 있다.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덕분에 땀을 통해서도 DNA분석이 가능하다. 땀을 뚝뚝 흘릴 때 우리 DNA도 함께 뚝뚝 떨어지는 것이다. 이를 통해 범인을 잡아내기도 한다.

 

우울증 환자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땀이 적게 나는 경향이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연구팀은 피부에서 나는 땀의 양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센서를 개발하였다. 3개월간 관찰하자 우울증 환자를 감별할 수 있었다고 한다. 땀에는 다양한 성분이 배출되어 이를 분석하면 혈액 검사를 하는 것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