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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뼛속까지 시원한 제4회 한강 낙동강 발원지 축제

 

태백 한강. 낙동강 발원지축제는 2019년 7월 20일부터 8월 4일까지 O2리조트 축구장에서 쿨 시네마를 시작으로 황지연못, 검룡소, 365세이프타운, 중앙로, 고원 1구장 등 도심 전체가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황지연못과 검룡소에서는 각종 발원수 체험과 힐링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365세이프타운에서는 도심 속 워터파크도 마련된다. 물총싸움, 버블파티, 물폭탄 등 얼수 절수 물놀이난장도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재활용품 활영의 퍼레이드 경연대회와 커버댄스 대회를 개최하여 많은 관광객들의 참여와 볼거리 제공, 우수 참가자들에게는 시상도 할 계획이다.

 

 

아이스링크, 썸머크리스마스존 등 겨울 분위기 연출로 믿기지 않는 겨울을 선사하고, 물의 소중함과 발원지의 상징성을 담은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된다. 낙동강 물길의 소중함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황지연못 수중 정화 활동도 펼친다. 단순한 물 축제가 아닌 생명의 기운을 나누는 축제로 올 여름 자연 그대로의 별천지 태백으로 가보자. 이외에도 한강과 낙동강의 물줄기, 수계도시에서 준비한 스페셜 문화공연들은 마더의 도시 태백에서 색다른 경이로움을 선물할 예정이다.

 

 

쿨시네마는 야외영화상영으로 태백종합경기장 고원1구장에서 영상 시작 전에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이벤트와 함께 진행된다. 개막식은 무노하광장에서 개막 퍼포먼스 및 주제공연,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도심 속 워터파크는 태백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패밀리 풀, 키즈 풀, 수중 놀이기구 등이 마련되며 유료이다. 얼수절수 물놀이 난장은 태백 중앙로 일원에서 사전 이벤트, 거리 퍼레이드, 물놀이 난장 등이 펼쳐진다.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연못에서는 발원지 생태 체험 학습장으로 황지연못 VR 수중 체험, 발원지 생태 체험장, 발원지에 사는 어종 전시, SNOW FESTIVAL 어린이 눈 미끄럼틀, 발원지 눈싸움, 박 터트리기 대회, 발원지 생명수 체험에 재래식 펌프 체험, 발원수 발 담그기, 등목 체험, 발원지 D. I. Y 체험, 황지물병 만들기 체험, 드론 만들기 체험, 컬러테라피 색칠놀이, 어린이 패션타투 등 6종, 7080 추억의 놀이에 추억의 옛날 교복 체험, 솜사탕 만들기, 어르신 장기대회는 행사 운영본부에서 현장 접수 한다.

 

 

발원지 꿈나무 바둑대회는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분수 & 이슬비 터널에서는 황지연못에서 만나는 분수와 이슬비 터널, 발원지 행복, 소망나무는 발원지 축제장에서 찍은 아름다운 사진에 자신의 소망을 담아 행복, 소망 나무에 걸어보는 체험, 희망 실은 종이배 띄우기 체험에는 소원을 적은 종이배를 황지연못에 띄어보는 체험, 발원지 워터 스크린은 아름다운 황지연못에서 즐기는 양대강 다큐멘터리 상영, 로봇 물고기 '마이로' 는 황지 연못에 놀러온 로봇 물고기 체험.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에서는 한강사진 전시전으로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에서 개최되는 한강사진 전시전, 해먹. 인디어텐트 체험은 시원한 바람 맞으며 검룡소에서 즐기는 힐링 프로그램, 전통 놀이 체험으로 윷놀이, 제기차기 등, 양대강 잇기 트레킹은 발원지 축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해설사와 함께하는 야생화 트레킹은 참가자 모집을 발원지 축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테벡은 여름 평균기온이 19도로 열대야 없는 도시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시원의 여름추억을 만들어보자. 태백에는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 한강, 낙동강, 오십천의 분수령인 삼수령, 낙동강의 발원지인 황지연못 등이 있다.

 

 

검룡소는 태백시 창죽동 산1-1번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한강의 발원지로 창죽동 금대봉골에 위치해 있다. 금대봉 기슭의 제당굼샘과 고목나무샘, 물골의 물구녕 석간수와 예터궁에서 솟아나는 물이 지하로 스며들어 검룡소에서 다시 솟아나와 514km의 한강발원지가 되는 곳으로 1987년 국립지리원에서 도상실측 결과 최장 발원지로 공식 인정되었다. 둘레 20여m에 깊이를 알수 없는 검룡소는 속회암반을 뚫고 올라오는 지하수가 하루 2~3천톤가량 용출하며 사계절 9℃정도이며 골지천, 조양강, 영월의 동강, 단양, 충주, 여주로 흘러 경기도 양수리에서 합류된다.

 

 

삼수령은 태백시 화전동 135번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태백시내에서 35번 국도를 따라 삼척으로 가다보면 해발 920m 의 재를 만나게 되는데 이곳은 한강, 낙동강, 오십천의 분수령이 된다. 이곳의 빗방울이 한강을 따라 황해로, 낙동강을 따라 남해로, 오십천을 따라 동해로 흘러가도록 하는 분수령이라 하여 삼수령으로 불리운다. 정상에는 조형물과 정자각이 위치해 있고 삼수령 맞은편에는 매봉산풍력발전단지와 바람의 언덕, 그리고 낙동정맥의 시작점에 위치하고 있다. 삼수령을 피재라고 하는 데 이는 난리를 피해 이곳으로 넘어 왔기에 피해오는 고개라는 뜻이다.  

 

황지연못은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로 태백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고 이 못에서 솟아나는 물은 드넓은 영남평야를 도도히 흘러가게 된다. 연못의 둘레가 100m인 상지, 중지, 하지로 구분되며 일일 5,000톤의 물이 용출하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황부자 집터가 연못이 되었다하여 황지라고 부르는데 훨씬 이전에는 하늘의 못이란 뜻으로 천황이라고도 하였다고 한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