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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만수산자연휴양림

 

 

만수산자연휴양림은 충남 부여군 외산면 휴양로 107, 삼산리 산 40에 자리하고 있으며 차령산맥 끝부분인 해발 575m의 만수산 아래에 자리한 자연휴양림으로 산세가 연꽃처럼 여덞 계곡으로 형성되어 경관이 수려하고 노송과 천연림이 조화를 이룬 절경에 각종 야생조수가 서식하는 곳이다. 아름다운 소나무 숲과 계곡사이에 산막과 복합시설, 물놀이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진 자연휴양림으로 부여군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고 있다.

 

 

휴양림의 등산코스는 8시간부터 2시간 코스까지 다양하고 등산로가 비교적 완만하여 최근들어 가족 및 동호회 단위의 등산객이 증가하고 있다. 노송의 숨소리가 가득한 만수산에서 달빛고은 월명산까지 약 16km의 산길에는 볼거리도 많고 쉴곳이 있어 좋은 등산로가 있다. 아름다운 소나무 숲과 맑은 계곡사이에 숲속의 집과 산림문화휴양관, 야외교육, 공연장, 민속마당, 자연탐방로 등 각종 편의 시설이 잘 갖춰진 자연휴양림으로 자연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는 곳이다.

 

휴양림 인근에는 고려시대에 지어진 중충구조의 대웅전과 세조의 왕위찬탈에 격분하여 명산대천을 떠돌던 매월당 김시습 선생이 말년을 보낸 선생의 숨결이 살아있는 천년 고찰 무량사 등의 문화탐방과 휴양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찾는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사비성이라고도 하는 부소산성, 백제 무왕의 출생설화와도 관계가 깊은 궁남지, 나당연합군의 침공으로 슬픈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 백마강의 낙화암, 부여의 유적들이 소장되어 있는 국립부여박물관 등이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