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뇌혈관질환 예방은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반드시 행동으로 옮겨 실천해야 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뇌졸증, 뇌출혈 등 이름만 들어도 심각한 증상을 야기하는 질환이다. 따라서 본인이 병의 증상을 보이거나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은 평소에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노력해야 한다. 심뇌혈관질환 예방법으로는 금연과 금주, 운동 등이 있다. 자세한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심뇌혈관질환
심뇌혈관질환이란 허혈성심장질환(심근경색, 협심증), 심부전증 등 심장질환과 뇌졸증(허혈성, 출혈성)등 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동백경화증 등 선행질환을 모두 합쳐 이르는 말이다. 중풍이라고 부르는 뇌졸중은 뇌혈관이 터지거나(뇌출혈) 막혀서(뇌경색) 생기는 급성질환이고 심장마비라고 부르는 심근경색 등도 멀쩡하다가 갑자기 발병하면 분초를 다투는 병으로 심뇌혈관질환은 몹시 위험한 질병이다.
겨울이 되면 추위와 폭설로 인하여 체력이 떨어져 추위에 약한데다가 나이가 많아지면 더욱 조심을 해야한다. 추위로 인해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폐렴등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계절이되기에 노인들의 사망율이 높아진다. 부모님을 모시고 계시는 분들이 특히 유의하여야 한다. 노년충뿐만 아니라 평소 과체중이나 비만이면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갑작스런 기온변화나 심한 운동, 과로 등의 경우에 심뇌혈관질환이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위험한 상태에 빠질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여기에 적어본다.
1, 담배는 반드시 끊는다
흠연은 심뇌혈관질환 발병위험이 금연자보다 두배나 높지만 담배를 끊고 2년이 지나면 위험성이 절반정도로 줄어든다. 간접흠연도 발병위험을 높이니 가족을 위해서라도 담배를 반드시 끊어야 하겠다. 담배연기 속에는 타르라는 성분은 암을 일으키고 몸에 해로은 성분들이 들어있어 연기를 맡기만 해도 맵고 기침이 난다. 니코틴은 신경 세포들 간의 정보 전달을 방해한다. 담배를 많이 피우면 례암에 걸린 위험이 높다.
2. 술은 하루 한두 잔 이하로 줄인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알코올 섭취량이 많은 나라이다. 적당량의 음주는 건강에 크게 해를 주지 않지만 스트레스 해소를 한다고 많이 섭취하면 술로 인한 피해가 더 많아진다. 술로 인해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생길 수 있는 암으로는 구강암, 인구암, 식도암, 대장암 등 소화기계통 암이 있으며 그 외 간암과 유방암과도 깊은 상관관계가 있음이 보고 되고 있다.
3.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채소와 생선은 충분히 섭취한다.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소금섭취량이 무척 많은데 싱겁게 먹는 것을 2주일 정도 지속하면 입맛이 길들여져서 싱겁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다. 건강을 위해 싱겁게 먹도록 하자. 짜개 먹으면 고혈압과 심장병, 뇌졸증 같은 성인병을 일으킬 위험성이 3배 이상 증가한다. 성인병 예방을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짜게 먹지 않아야 한다. 짜게 먹으면 아이나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혈압이 높아질 수 있다.
4.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등을 한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은 운동을 하는 것이다. 마땅한 운동을 하기가 어려우면 30분 이상 빠르게 걷기라도 하도록 하자. 운동은 근육으로 가는 혈액의 양을 늘리고 각 세포가 인슐린에 더 잘 반응하도록 하여 혈당을 조절한다. 운동으로 인한 근육에는 포도당을 저장하는 창고가 되어 남아도는 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바꾸어 저장했다가 에너지로 사용한다. 근육량이 감소하면 허약한 체질이 되어 저장되는 포도당이 적어지게 된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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