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문화축제는 해마다 4월 하순경에서 5월 초순까지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가야문화축제는 가야의길 126 대성동 고분군, 가야의 거리, 대성동고분박물관, 수릉원, 수로왕릉, 구지봉, 국립김해박물관, 해반천, 김해오일장 및 김해 원도심골목에서 김해시 주최로 철기문화를 테마로 가야 역사문화 홍보와 체험관 구성으로 펼쳐진다. 가야문화축제는 경상남도 지정 유망축제이기도 하다.
가야문화축제는 서기 42년 김수로왕이 가락국을 건국하여 500여 년간 철기문화와 해상교역을 바탕으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옛 조상들이 남긴 문화유산의 얼을 되새기며 이를 통해 김해 시민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하고 나아가 세계 각국에 가야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62년 부터 수로왕 춘향대제일에 맞추어 개최한 가락문화제와 가야문화유산을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 등재 목표로 2년간 개최해 온 가야세계문화축전을 통합하여 2007년에 새롭게 단장한 축제이다.
가야문화축제는 6가야의 맹주었던 금관가야를 바탕으로 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김해시의 역사문화 축제로 국내외적으로 수준 높은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김수로왕은 서기 42년에 탄강하여 가야를 건국하였고 48년에 인도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과 결혼하여 한반도 역사상 최초의 국제 결혼을 하였다. 가야는 일낒부터 토기와 철기 문화의 발달로 중국, 낙랑, 일본 등 이웃나라와 교역하며 동북아시아 국제 교류의 중심지로소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다.
가야의 유구한 역사와 독창적인 철기문화를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보존하고 계승발전시키고 고구려, 백제, 신라와 함께 제4의 제국 가야가 존재하였음을 증명하는 축제가 가야문화축제이기도 하다. 가야문화를 창의적으로 재현하는 프로그램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수로왕 행차, 고유제, 혼불채화, 춘향대제, 김해 줄 땡기기, 가야무사 체험존, 찾아라! 가야보물로 가야-GO가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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