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자기축제는 해마다 5월 중순경에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7 천송동의 신륵사 관광지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여주도자기축제는 "여주, 천년도자를 품다"로 천년도자의 숨결이 살아있는 여주에서 전통과 역사를 가진 여주도자기축제의 30번째 이야기가 함께 펼쳐진다. 여주도자기의 역사는 중암리 고려백자 가마터를 통해 고려초기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 1999년 3월 국립중앙박물관의 여주지역 도요지 지표조사 과정이 2001년 7월부터 경기도박물관에서 실시한 2차 발굴조사에 의해 밝혀졌다.
여주는 깨끗한 물, 울창한 소나무 숲, 질 좋은 고령토로 도자기를 생산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600여 개의 도요에서 국내 전통 및 생활도자기의 60%를 생산하고 있는 도자기의 고장이다. 여주도자기축제는 전통도자기의 예술적 가치를 계승 발전시키고 도자기문화의 대중화와 우리 도자기의 세계화를 선도하고자 매년 4월 또는 5월에 신륵사국민관광지와 도예촌 일원에서 약 2주간 열린다. 한국10대 축제 주의 하나로 고려청자와 이조백자의 백을 잇는 전통도자기를 만날 수 있으며 축제 기간 중 저렴한 가격으로 도예 작품 및 생활자기를 구입할 수 있다.
여주도자기축제의 행사는 고신제, 도공제향, 경축행사, 전통가마불지피기, 도자기제조시범, 물레경연대회, 도자기전시판매, 전통도예인 초청작품전, 세종도예공모전, 국제도예작가워크숍, 도자기제작체험, 야외소성, 도자경매, 도자기아가씨선발대회, 푸른음악회, 도립예술단공연, 명성황후간택제, 전통혼례식, 풍물패공연, 지신밟기, 남한강수상스키쇼, 아기동물과 함께, 수석전, 화석전, 야생화전, 도예인의 밤, 군민, 읍민, 면민의 날 기념식 및 축하공연, 경기음악제, 양주별산대놀이, 헤어쇼, 모듬북공연, 경기연극제, 청소년장기자랑 등이 있었다.
고신제, 도공제향은 여주도자기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전통제례의식이다. 세종도예공모전은 전국 도예인들이 만든 도예작품을 공모해 시상하고 우리 도예문화의 미래를 확인하는 행사이다. 도자기제작체험은 손에 흙을 묻히고 물레를 돌리고 가마에 불을 지피는 행사에 참여해 가족과 함께 직접 도자기 제작 과정을 체험하는 마당이다. 천년여주도자기의 예술성과 여주 도예인의 정성과 혼이 서려 있는 우수한 작품들이 빛을 보이게 되는데, 특히 여주 도예의 자존심인 도예명장들의 작품을 마음껏 감상할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전국도자기접시깨기 대회는 전 국민 누구나 접수가 가능한 전국단위 대회로 개최한다. 1대회에 30명으로 총 참가인원은 3,000명이 참가할 수 있다. 이벤트 행사에는 여주비엔나레 워크샵은 물레, 그림그리기, 전통도자기 만들기, 흙밟기, 석고제형 등 시연, 전통가마 요출 행사는 VIP 휘호를 받아 소성한 도자기를 전통가마에서 꺼내는 행사이다. 먹거리 창터에서는 옛 주막을 조성해 도토리물과 빈대떡, 여주쌀밥, 수수부꾸미 등을 유유히 흘러가는 넉넉한 남한강을 바라보며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준비가 마련되고 있다.
신륵사국민관광지는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7 천송동에 자리하고 있다. 여주시 연양동의 금은모래지구와 북내면 천송리의 신륵사지구 일대에 걸친 관광지이다. 신륵사는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국내에서는 드물게 강변에 있어 경치가 아름다우며 여러가지 문화재가 많이 소장되어 있다. 신륵사 주변의 신륵사지구는 세종대왕릉인 영릉, 목아불교박물관과 함께 관광코스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며, 여주대교에서 신륵사까지는 드라이빙 코스로도 인기가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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