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찻사발축제는 해마다 5월 초순경에 경상북도 문경새재 오픈 세트장에서 문경시 주최로 펼쳐진다. 문경찻사발축제는 1999년부터 전통 찻사발 축제를 개최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축제로서 대한민국 전통을 대표하는 축제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올해로 23년째 접어드는 문경전통찻사발축제의 주제는 "문경찻사발의 꿈, 세계를 담다"이다. 찻사발과 전통한옥의 만남으로 옛 조상들의 애환과 삶이 서린 문경새재로 가보자.
기획전시행사에는 문경도자기획전, 전국 찻사발 공모대전, 도예명장 특별전, 문경전통도자기 명품전, 어린이 사기장전, 한중일 도자 국제교류전 등이 있다. 예로부터 내려오는 문경의 전통방식인 사토를 캐내어 수비하여 찻사발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풀어가는 것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문경전통 발물레, 망댕이 가마를 바탕으로 한 문경 전통조자기의 정통성을 되새기고 고통과 애환속에서 명맥을 이어온 선조 도공의 삶을 즐거운 마음으로 이어가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내고 있다.
특별행사로는 한중일 다례시연, 가루차 투다 경연대회, 아름다운 찻자리 한마당, 문경전통발물레 경진대회, 찻사발 깜작경매, 선조도공 헌다례, 문경문화퍼포먼스, 상평통보 엽전 상품권, 찻사발과 사기장의 만남, 문경밤사랑축제 등이 있다. 전통찻사발의 본향 문경에서 전통찻사발의 신비와 천년의 예술 혼을 느끼는 뜻 깊은 만남의 자리가 될 것이다.
체험행사에는 사기장 하루 체험, 도자기 빚기, 찻사발 그림 그리기, 망댕이 가마 불지피기체험, QR찻사발 장원급제, 흙속의 진주 찾기, 차담이의 찰진 인절미, 다례체험, 찻사발 쌓기, 찻사발 엽전 받기, 찻사발 페이스 페인팅, 도자기 소원쓰기, 발물레 빨리 돌리기 등이 있다. 알찬행사에는 입장권 경품 추첨으로 1등은 1000만원 상당 달항아리 시상, 시민의 날, 공예/특산물관, 차인의 날, 조선시대 복장체험, 축제사진 콘테스트, 축제후기 공모전 등이 있다.
찻사발이란 차를 마시는 사발 또는 주발이라고 할 수 있다. 다완 또는 차완이라고 불려지기도 하는데 보통 다완이라고 불려지고 있다. 사발은 흔히 소우주라고 부른다. 찻사발은 우주를 담을 수 있고 철학과 사유가 서린 선의 결졍체이다. 사발 바깥선이 하늘로 뻗쳐오르는 것이 마치 용이 하늘로 힘차게 날아오르는 것 같다 하여 용승선이라고도 부르며 이 용승선을 무한대로 이으면 글자 그대로 무한대의 우주공간이며 사발의 굽은 삼라만상을 받치는 지구의 축이기도 한 것이다.
봉암사순례탐방은 일년에 한 번 사월 초파일에만 산문을 개방하는 /희양산 봉암사'가 문경전통찻사발 축제를 기념하며 축제기간 중 1일 2회 임시순례탐방을 한다. 축제방문객을 대상으로 1회에 100명을 접수하여 운영한다. 축제장 입장료는 5,000원으로 2천원은 상평통보 교환권을 증정한다. 관람코스는 주차장에서 경내로 들어가 극락전, 대웅보전, 삼층석탑, 지증대사탑비 등을 보고, 백운대로 나아간다. 관람시간은 10시에서 11시까지, 11시에서 12시까지 1인 2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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