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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부천튤립축제 3대 부천 봄꽃축제를 이을 봄맞이 행사

 

부천튤립축제는 부천의 대표적인 3대 봄꽃축제를 이어가는 행사이다. 봄꽃축제가 끝나고 4월 중순이 되면 부천튤립축제를 만날 수 있다. 부천튤립축제는 자연생태공원에서 2000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4월 중순에서 5월까지 약 7만 송이의 튤립을 선보였다. 축제기간동안 7~8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갈만큼 부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곳이기도 하다. 부천튤립축제에 앞서 만날 수 있는 부천시 3대 봄꽃축제로는 원미산 진달래축제와 도당산 벚꽃축제, 그리고 춘덕산 복숭아꽃축제가 펼쳐진다. 꽃 피는 봄 사월 원미산 자락에는 15만 그루의 진달래가 군락을 이루어 장관을 연출하는 원미산 진달래꽃 축제에는 시민이 참여하는 진달래 봄맞이 대합창이 열린다. 도시 한가운데 지하철 7호선 춘의역에 인접한 도당 벚꽃 동산에서는 불빛아래 황홀한 벚꽃의 향연이 눈부시게 펼쳐지며 별빛아래 벚꽃 콘서트가 펼쳐진다. 춘덕산에서는 복사골의 명성을 이어가는 복숭아꽃 축제에는 어린이 복숭아꽃 축제 한마당이 열린다.

 

 

부천식물원은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660 춘의동에 있는 식물원으로 2006년 11월 20일에 개원하였다. 부천시의 상징인 복사꽃을 형상화한 지하 2층 지상 2층의 유리온실에 식물원이 조성되어 있다. 중앙정원을 비롯하여 재미있는 식물관, 수생식물관, 아열대식물관, 다육식물관, 자생식물관 등의 5개의 테마식물관이 들어서 있다. 식물의 역사, 식물과 인간 등의 주제를 그래픽으로 설명하는 식물전시관과 식물체험관이 있으며, 식물교실, 식물원탐방 등의 학습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위의 숲과 어우러져 자연학습의 장 및 자연생태박물관, 어린이동물원과 함께 다양한 문화 휴식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무릉도원수목원은 부천시 기주로 660 춘의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부천자연생태공원 내에 부천식물원, 자연생태박물관, 부천무릉도원수목원 등이 함께 자리하고 있는 다양한 생태체험학습의 장이다. 무릉도원수목원은 부천자연생태박물관 앞 테마정원을 지나면 오리연못이 나타난다. 여기가 무릉도원수목원의 입구이다. 오리연못에는 무릉도원수목원의 상징인 절리석 폭포가 있으며, 이는 현실세계와 이상세계를 이어주는 연못으로 연못을 가로질러 들어가면 이상세계인 무릉도원수목원이 펼쳐진다.

 

 

부천자연생태공원은 2000년에 자연생태박물관을, 2006년에 부천식물원을, 2012년에 부천무릉도원수목원이 문을 열었다. 서부수도권을 대표하는 어린이 학습장이자 시민휴식처로 그 이름을 알리고 있다. 여가활동으로 계절별 테마가 있고 자연에 대한 소중한 생태체험, 가족과 함께하는 휴식장소로 자연생태공원이 가장 알맞은 곳이라고 자랑하고 있다. 시설에는 부천무릉도원수목원, 튼튼유아숲체험원, 나비정원인 부천식물원, 자연생태박물관, 농경유물전시관, 워터가든, 허브원, 트릭원, 새소리실, 꽃계단길의 태마정원, 수조에 토종 물고기가 있는 생태연못 등이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