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개장터 벚꽃축제는 해마다 4월 초순경 2일간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맥전길 탑리에서 펼쳐진다. 화개장터 벚꽃축제의 화개의 꽃길은 십리 벚꽃으로 잘 알려진 길로 혼례길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사랑하는 청춘 남녀가 두 손을 꼭 잡고 걸어가면 백년해로한다고 한다. 섬진청류와 화개동천 25km를 하얀 눈처럼 피어난 벚꽃이 아름답게 새봄의 정취를 만들어놓은 길을 걸으며 화개마을 사람들이 직접 생산한 지리산의 향긋한 봄 내음이 나는 봄 나물을 맛볼 수 있다. 은어회, 재첩국, 참게탕 등 향토음식을 맛보는 꽃잔치 속에서 봄의 향연을 즐겨보자.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펼쳐지는 화개장터는 하동군 화개면 탑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리산에서 시작한 화개천과 섬진강이 합류하는 지점에서 열리던 전통적인 재래시장이다. 5일장이 활발하게 열리면서 전라도와 경상도의 경계를 이루는 화개장터의 특성으로 인해 전국에서도 이름난 시장이었다. 지리산 일대에서 생산되는 산나물과 약재, 전라도 곡창지대의 쌀과 보리 등을 거래하였으며 보부상들이 가지고 온 생활용품 및 남해안 일대 어부들이 섬진강을 통해 가져온 미역, 고등어 등의 수산물을 만날 수 있었다. 재첩국이 이름이 높으며 빙어와 은어회가 있다.
하동 차문화센터는 하동군 화개면 쌍계로 571-25 운수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쌍계사 주차장과 반대방향으로 나 있는 길에 하동 차문화센터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차밭으로는 전남 보성이 유명하지만 하동은 차로 유명한 것이 야생차이다. 하동 야생차의 우수성과 재배방법, 재배기구 등과 야생차의 종류와 여러 가지 다기 등이 전시되어 있는 전시실과 다도를 배우고 하동 야생차의 맛을 느껴볼 수 있는 다실이 있다. 하동은 우리나라 최초의 차를 시배한 곳으로 전년 넘은 차나무가 있는곳이기도 하다. 도심다원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된 차 나무가 있다.
하동송림공원은 하동군 하동읍 섬진강대로 2107-8 광평리에 자리하고 있다. 조선 영조 21년인 1745년 당시 도호부사였던 전천상이 강바람과 모래바람의 피해를 막기위하여 심었던 소나무숲으로 모두 750그루의 소나무가 자라고 있다. 노송의 나무껍질은 거북의 등과 같이 갈라져 있으며 숲 안에는 활을 쏘는 장소인 하상정이 있어 국사들의단련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하동송림은 오늘날 우리나라의 제일가는 노송숲으로 넓은 백사장과 맑은 섬진강물이 어우러진 경치는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평사리공원은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 위치하고 있는 테막공원으로 박경리의 소설 토지의 주무대인 평사리에 조성된 토지길 중 1코스에 속하는 곳이다. 섬진강변에 조성된 작은 규모의 공원으로 크게 볼거리는 많지 않지만 공원을 조성하면서 만든 조각품과 잔디마당, 강변의 모래사장이 오가는 여행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하동읍과 구례구간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고소성과 토지의 무대인 최참판댁이 자리하고 있고 전국 유일의 1급수를 자랑하는 섬진강을 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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