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벚꽃축제 해마다 4월 초순경부타 4월 중순경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경주벚꽃축제는 새봄을 맞이하며 보문관광단지를 비롯하여 동부사적지, 신라대종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주벚꽃축제의 첫날 개막공원은 벚꽃마라톤대회 개막식과 연계하여 보문수상공연장에서 펼쳐질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반응이 좋았던 벚꽃 버스킹을 비롯하여 벚꽃 스트리트와 운동회 등의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번 35만여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1회 경주벚꽃축제는 경상북도 지정축제로 선정되면서 대표 봄 축제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하였다. 경상북도에서는 경북 대표 관광축제를 선정하고 있다. 최우수 축제로 포항 국제불빛축제와 청송 도깨비사과축제를 선정하였으며 우수축제로는 영덕 대게축제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영양 산나물축제와 상주 이야기축제가 선정되었다. 경주벚꽃축제와 함께 경북 지정축제로 선정된 행사는 성주 생명문화축제가 있다.
보문관광단지는 경주시 신평동의 보문호를 중심으로 약 1,033ha에 걸쳐 조성되어 있는 관광단지이다. 1979년 아시아 3대 유적으로 지정된 경주의 충분한 숙박과 다양한 위락시설을 제고함으로써 경주를 명실공히 종합적인 관광휴양지로 개발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주요시설로는 각종 국내외 회의와 대규모 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국제회의장인 관광센터, 골프장, 각종토산품 및 관광기념품을 판매하는 종합상가, 특급호텔, 콘도미니엄, 놀이공원 등이 있다.
동부사적지는 경주시 황남동 104-1 삼국시대사적지대이다. 동서로는 안압지에서 교동까지, 남북으로는 반월성 남쪽의 남천에서 고분공원 앞 첨성로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으로 신라 왕도의 중심부였다. 반월성, 안압지, 첨성대, 계림 등 중요한 사적이 많이있고 내물왕릉을 포함한 수십 기에 달하는 신라고분이 밀집되어 있다. 지상에 노출이 되어 있지 않으나 봉토가 없어진 많은 고분이 지하에 묻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사적으로 지정되어 민가가 철거되고 환경이 정돈되어 옛 모습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이 되었다.
신라대종공원은 경주시 태종로 767 종각으로 매년 12월 31일 밤 9시부터는 사전행사로 시민콘서트가 펼쳐지며 밤 11시부터 새해맞이 제야의 종 타종식이 개최된다. 국보 제29호 성덕대왕 신종인 에밀레종을 현대기술로 재현한 종으로 높이 3.66m, 무게 20.17t으로 신라 대종이라고 이름을 부르고 있다. 성덕대왕 신종은 종소리가 크면서도 길게 이어져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것이 특징이다. 771년에 만들어져 1200년이 넘는 세월을 견뎌온 성덕대왕신종은 규열의 우려 때문에 지난 2003년 이후로 타종을 멈추었다. 인근에는 대릉원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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