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국내여행

섬진강변 벚꽃축제 2018년 청정하천에서 펼쳐지는 기대되는 봄축제

 

섬진강변 벚꽃축제는 매년 4월 초에 구례군 문척면 죽마리의 섬진강변 일원에서 구례군 주최로 펼쳐진다. 우리나라 제일의 청정하천인 섬진강변에 벚꽃이 어우러지면 섬진강변 벚꽃축제가 열린다. 패러글라이딩축하비행, 사물놀이 모듬북 공연, 구례군연합회장기 패러글라이딩 대회 등을 비롯해 상설행사로 벚꽃 페이스페인팅, 벚꽃 포토 머그잔 만들기 등이 열리는 섬진강변 벚꽃축제에서는 청정하천인 섬진강변과 벚꽃이 어우러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섬진강변 벚꽃축제에는 행사로는 벚꽃풍선 나누기, 벚꽃 페이스페인팅, 벚꽃 마이퍼즐 만들기, 벚꽃 포토 머그잔 만들기, 캐리커처&초상화 그리기, 지리산야생화 압화체험, 전통한지 공예 종이접기, 농 특산물 판매장터 운영 등이 있고  부대행사로는 내고장 문화재 그리기, 구례군연합회장기 패러글라이딩 대회, 섬진강변 벚꽃 길 트레킹, 오산 사랑 등산 체험 등이 있다. 오산 사성암과 등산코스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매년 늘어 섬진강변 벚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함이 섬진강변 벚꽃축제의 유래이기도 하다.

 

 

사성암은 구례군 문척면 죽마리에 있는 암자로 1984년 2월 29일 전라남도문화재자료 제33호로 지정되었다. 구례읍에서 약 2 km 남쪽인 죽마리 오산 꼭대기에 위치해 있다. 이 곳은 원래 오산암이라 불렀는데 성왕 22년인 544년 연기조사가 처음 건립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사성암 사적에 4명의 고승인 원효, 도선국사, 진각, 의상이 수도하였다고 하여 사성암이라 부르고 있다.

 

 

오산은 해발 530m의 낮은 산이지만 사방이 한눈에 들어오는 뛰어난 경승지이다. 암자 뒤편으로 돌아서면 우뚝 솟은 절벽이 전개되는데 풍월대, 망풍대, 신서대 등 12비경으로 절경이 뛰어난 곳이다. 현재 사찰은 조그마한 소규모의 목조 기와집으로 암자에서 동쪽으로 약 50m 떨어진 암벽에 높이 4m되는 음각 마애여래입상이 조각되어 있다. 마애여래입상의 연대가 고려 초기로 올라간다는 점에서 사성암의 창건 내력을 살피는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구례 여행지로는 산동면 지리산온천로 261 관산리의 노천온천 테마파크, 대온천장, 찜질방 등이 있는 지리산온천랜드, 마산면 화엄사로 539 황전리의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인 화엄사, 문척면 사성암길 303 죽마리의 원효, 도선국사, 진각, 의상이 수도하였다는 사성암, 산동면의 높이 1,507m의 노고단, 산동면 위안리의 구례산수유마을, 용망면 용산로 107-6 구례자연드림파크, 토지면 운조루길 59 구례 운조루 고택 등이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