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국내여행

서천 동백꽃 주꾸미축제 2023 행사는 언제 열릴까?

 

 

서천 동백꽃 주꾸미축제는 서천군 서면 마량리 마량포구 일원의 동백나무 숲에서 3월 하순경 동백꽃이 한창 필 무렵에 주꾸미가 한창 잡히는 때를 정하여 펼쳐진다. 서천 동백꽃 주꾸미축제의 개막식에서는 시식행사와 초청공연이 펼쳐지며, 체험마당에서는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 동백나무숲 걷기대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꾸미요리가 주가되는 먹을거리 장터가 운영되며, 서천의 특산품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동백꽃 주꾸미 축제에서는 어선에서 갓 잡아올린 초봄의 별미인 주꾸미를 만날 수 있어 미식가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주꾸미의 먹물에는 타우린이 풍부하다. 

 

이번 2023년 서천 동백꽃주꾸미축제는 2023년 3월 18일부터 4월 2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마량리 동백나무숲은 서천군 서면 마량리에 자리하고 있다. 동백나무는 키가 7m정도까지 자라는 늘푸른 나무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중부 이남의 해안 가까운 지역과 도서지방에 널리 분포하고 있다. 마량리의 동백나무는 강한 바닷바람 때문에 자라지 못하고 키가 2m정도 밖에 안되는 80여 그루가 옆으로 퍼져 자라고 있으며, 훌륭한 바람막이 숲이 되어 강한 바람을 막아주어 마을에 큰 혜택을 주고 있다고 한다. 선조들의 지혜가 오늘날 대단한 방풍림으로 가치를 만들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169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서천 동백꽃 주꾸미축제와 함께 가볼만한곳인 장항 스카이워크는 서천군 장항읍 장항산단로 34번길 74-45 송림리에 자리하고 있다. 기벌포 해전 전망대로 아름다운 솔숲과 갯벌을 자랑하는 장항송림산림욕장에 위치한 높이 15m,  길이 250m의 스카이워크이다. 해양생물자원관과 연계하여 관람할 수 있으며, 해송 숲 위, 탁 트인 하늘과 바다를 걷는 듯한 시원하고 아찔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스카이워크 끝에는 전망데크가 있어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다. 기벌포 해전은 신라 문무왕 16년이 676년에 신라의 해군이 당나라 해군을 크게 깨뜨린 전투로 이 전투 이후 당나라는 점차 힘을 잃고 신라는 승리자가 되었다.

 

 

 

춘장대해수욕장은 서천군 서면 도둔리 400에 자리하고 있다. 울창한 송림과 완만한 경사의 백사장을 갖춘 해수욕장이며 매년 7~8월 중에 개장한다. 춘장대 해수욕장은 울창한 해송과 맑고 잔잔한 수면,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은빛 노래 해변과 어우러진 천혜의 해수욕장으로 최근 들어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안전한 곳을 찾아 이곳으로 많이 찾아오는 서해안의 명소이다. 울창한 해송 아래 야영과 휴식을 할 수 있고 물이 빠지면 각종 조개잡이와 낚시등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동백꽃이 가득한 동백정과 월하성 갯벌체험장, 한산모시관 등이 있다.

 

 

 

신성리 갈대밭은 서천군 한산면 신성리 125-1에 자리하고 있으며 서천군과 군산시가 만나는 금강 하구에 펼쳐져 있는 갈대밭으로 규모가 크며 제방도로레 올라서면 드넓은 갈대밭이 눈아래 내려다 보인다. 곰개나누터라고 불리던 곳으로 고려 말 최초로 화약을 가지고 왜구를 소탕시킨 진포해전이 있었던 곳이다. 한국의 4대 갈대밭의 하나이며 영화  <공동경비구역JSA>의 촬영장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갈대밭 산책길에는 박두진, 김소월, 박목월 등 서정시인들의 시를 써놓은 통나무 판자가 걸려있다. 겨울 철새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